平成最後。
헤이세이 마지막
마지막이라고 하니 조금 쓸쓸하게 들리지만,
다음 스테이지를 향한다고 생각하면 조금 긍정적으로 들려.
그런관계로, 아시아투어! 완주했다고!!!!
숨막히는 1개월이였습니다. 뭐이리 빠르담.
상해부터 시작해, 타이페이, 도쿄(마쿠하리),서울
어디든지 전부 재밌었단 말이지
항상 일관된 마음으로, 아시아투어 완주했습니다!
처음하는 도전인 '필름 콘서트'
라는 형식으르 여러분들에게 TV 애니메이션 1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저희들한테도 신선했었고, 여러분들도 반응도 신선했었구나~ 라고...
다시 한번 1기를 되돌아보는, 역시나 눈물이 나와. 지금 이 타이밍에 보는 건 역시 뭔가 다른 느낌이고, 이렇게 한발 한발 성장해왔구나 라고 느껴져.
모두한테, 잔뜩 서프라이즈를 받기도하고, 항상 놀래켜준단 말이지. 고마워
;
아오점 셀수없을 정도로 많이 입었던 요우쨩은 원래 하이니삭스는 아무래도 잘 입지않은 의상이 많으니까
아오점은 신선해.
역시 이 의상이 제일 첫번째 의상이였으니까, 조금은두근두근 거려
추억이 쌓이고 쌓여있는 무대.
에모이하네 ( 감성적이다)
이번 무대 세트.
다음은 5TH 라이브. 레이와 첫번째 라이브라고 ! 웃음
5TH가 다가오면, 벌써 2019년도 절반이 끝나버리네
하지만 아직 더 달릴 수 있어, 다음의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