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뮤즈는 캐스팅때부터 이렇게 될거 상정안하고 캐스팅했을꺼고

(난죠의 적당히하다 가야지 < 발언에서도 추정할수있음)

실제로도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았을거같음 난짱무릎문제나 나마뮤즈가 뜨면서 스케쥴문제도있었을거고

아쿠아는 뽑을때부터 그 도쿄돔의 뮤즈, 러브라이브의 후속작으로 캐스팅한거고 계약자체도 5년전속이라는 썰이 돌정도로 꼼꼼하게 캐스팅했을거란말임 

그때 당시에 여러사정으로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기획도 아쿠아에서 이것저것 하고 싶었던거같고

예를들면 팬클럽을 개설하고 전국투어를 매년열고 아시아투어를 한다던가

대충 극장판도 끝났겠다 까놓고 말해서 파이널 직전후의 뮤즈의 위상에 미치지못하는건 사실이잖아

(객관적인 수치로도 그렇고 어쩔수없는부분이긴함 아쿠아가못한게아니라 뮤즈가 너무 대단했던거)  더이상 온리 아쿠아만으로  2d컨텐츠 밀어붙이기는 한계였을거라고봄 그래서 생각한게 스쿠스타인데 이게

발매가 게임사가 노답이라 늦어지는거라 럽공식입장에서 어캐 손쓸 도리가 없음

행사 무리하게 돌리고 팬덤이 매너리즘이 올수도 있는데 현재 공식에서 내줄수있는게 이게 최선인거같긴해

아직까지는 나마쿠아도 젊고 건강하고크게 다른활동도 안하고있는데 이게 2년 3년 후에도 그럴지는 장담할수없음

결론 : 라이브 컨텐츠는 즐길수 있을때 즐겨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