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내가 지금 그 분야에 좋아한다는게 시들해져서 안챙기고 안보고 하다가 나중되서 다시 뽕차서 좋아졌을 때 시들했던 기간동안 굿즈 안사고 방송 못챙겨보고 더 가서는 라이브 안갔다는거에 극심한 후회가 온다는 것임

게임이라던가 다른곳에서도 이런 느낌 나는 되게 많이 받는데 러브라이브는 특성상 굿즈같은건 기간 지나면 거의 못구하는 경우가 엄청 많으니깐 더 그런거 같음 공식 입장에서는 이렇게 단기간에 팔아버려야 제작비 아끼고 팔만큼 팔고 하니깐 계속 그러는 거지




근데 물갤은 물붕이 십새끼들 기만하는 꼴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자기가 단단해져서 기만함

시발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