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이번에 아시아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냇고 그중 한국이 단연 으뜸으로 칭송받앗다.

일본은 매너리즘에 빠져서인둥 우린 안될같다는 둥 그들사이에서도 회의적인 말이많았다.

그렇다면 정말로 일본은 단합이 안돼는건가?

퍼스트라이브때 그 출발은 가히 한국빰칠수준의 콜이엿으며

호랑이에 대명사로 불리는 아쿠아리움은 퓨어한 블루 그자체엿다.

요소로드 조차 그 퓨어함을 유지햇다.

한국에서보여준 '자연발생'한 이 귤빛조차도

퍼스트라이브뷰잉에서 보여준 일본에서 보여준 자연발생이엿다.

퍼스트라이브 꽃이라불리는 지금의 핑크빛 리캬코 콜을 우린 아직도 기억한다.

미래티켓 그 no.10의 시초이자 나마뮤즈의 순수한 웃음을 이끌어내던 그 열정이 아직도 기록되어있다.

아이컁이 말햇던 '초심'

한국이 뛰어난게 아니라 일본이 잊혀지고있던 그 열정적인 초심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본 현지인들도 정말 한국 뷰잉과 직관이 즐거웠다면... 다시한번 그 열정을 되살려보면 매너리즘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핍스를 한번 믿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