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물붕이들 모두가 공감할 내용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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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04:02:07
- 223.39
딱딱해진 치카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돌리다가 통째로 삼켜 혀로 달콤함을 맛보고싶다.
내 자지에 귤즙을 뿌려놓고 치카가 맛있게 빨아줬으면 좋겠다.
리코쨩 목덜미를 개처럼 움켜잡아 애널을 거대 자지로 관통시키고싶다.
그리고 대형견종 하나를 빌려와 리코쨩을 묶어놓고 몸에 페로몬을 바르고 개와 단둘이 있게하고싶다.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는 하나마루의 가슴을 등뒤에서 격렬하게 만지고 싶다.
소리를 지르려는 하나마루에게 이런이런 하나마루쨩 도서관에선 조용히 해야지?라고 말하며
계속 만지고 싶다. 소리가 날까봐 입을 가리는 하나마루의 성감대를 이리저리 유린하며
하나마루의 가슴냄새를 킁카킁카맡으며 격렬하게 질싸하고싶다.
다이빙을 하고나온 카난쨩이 다이빙복을 벗으려할때 덮쳐 커다란 가슴을 마음껏 빨고싶다. 바닷물 덕분에 간이 제대로 된 카난의 짭짤한 몸을 핥고싶다.
온몸이 핥혀진 카난의 보지는 축축히 젓어있고 그대로 격렬한 섹스를 하고싶다.
카난의 희미하게 복근 있는 배 위에 내 농밀한 정액을 싸질러주고싶다.
마리와 호텔 스위트룸에서 격렬한 아메리카식 섹스를 하고싶다.
미국에서 많은 성경험을 한 마리답게 나를 이리저리 인도해줘서
내가 아무것도 못하고 마리에게 리드당했으면 좋겠다.
방송을 하고있는 요시코집에 쳐들어가 옷을 벗기고
'안돼! 요하네의 몸에 손대지마!'라고 저항하는 요시코에게 자비없이 박고싶다.
격렬하게 욕하며 저항하는 요시코에게
'니가 타천사라고? 처녀인 타천사라니 말도 안되지. 진짜 타천사가 될수있게 너의 처녀를 뺏어주지'라고 말하며
거대자지로 자궁키스를 하고싶다.
절망한 표정의 요시코. 아헤가오로 다리사이에서 피를 흘리는 요시코의 모습을 생중계시키고싶다.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리자 들어오는 요시코의 엄마. 이 광경을 목격해버리고
혼이 나간듯한 요시코의 엄마를 그대로 범하고 싶다.
여교사로서의 품위를 나락으로 보내버리고 싶다.
오랫동안 자지맛을 못본 요시코의 엄마를 나의 성노예로 만들어 모녀가 나란히 나의 성노예로 만들고싶다.
요우가 혼자 수영연습을 할때 뛰어들어가 붙잡고 그대로 수영복을 입은채 격렬하게 박고싶다.
저항이 심해지면 물고문을하듯이 얼굴을 물에 담궜다가 빼면서 M으로서의 본능을 각성시키고싶다.
마지막은 루비다. 언니 다이아까지 데려와서 격렬한 쓰리썸을 즐기고싶다.
다이아 묶어놓고 루비가 '안되요! 언니한테는 안되요!' 이지랄할때 자지로 입을 막아버리고 죽은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오는걸 보고싶다
할줄 아는거라곤 하나마루랑 보빔밖에 모르는 레즈 다이아를 묶어놓고 '주인님의 자지 조와요오오옷!' 할때까지 박아주고싶다 .
처음엔 싫어하는 남자에게 박히는거에 격렬한 저항을 하겠지만 그런 레즈를 타락시키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결국 색욕에 빠져 두마리의 암캐가 돼버린 다이아 루비의 질척한 보지가 거대자지를 양옆으로 꾹꾹 눌러주는걸 보고싶다.
헐렁헐렁 해진 자신의 보지를 어루만지면서 더 하고싶다 보채는 보석자매를 보고싶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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