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벨크로달아서 일케 패치 붙이는것 아주 괜찮을거라고 생각함
군인들은 해봐서 알거고
가슴팍에 붙은건 기성품인데 재고를 못찾겟다. 예전에 온리패치라는 사이트에서 팔았었는데 나도 아는형꺼 간신히 뜯음
어깨에 붙은건 주문제작한거래.
예전에 돔에서 일본 밀덕물붕이한테 물어본거로는 hammers heaven이라는 밀덕용품 가게(일본에 있음)에서도 패치 만들어서 판 적 있다더라. 사진을 찍어둘걸 그랬네.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음
그 이외 캐릭터 패치들도 있는데 요즘에 구하기 쉬울라나 ;
맨홀 디자인으로 패치를 만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솔직히 졸라 만들고싶더라 비싸서글치
돈이 많다면 pvc로 만들어도 좋고 . 이쪽은 지저분해지면 클렌징티슈로 닦고 물로 씻으면 말끔하게 닦임.
나처럼 러버스트랩 고리 떼고 뒤에 벨크로 접착해도 좋고. 박음질이 어려우니까 걍 접착해서 썻는데 꽤 오래 가더라. 한 2-3년에 한번 접착제 다시 바르면 될거같다고 보고있음. 예전에 다른제품에 비슷하게 해봤거든 14년에 접착제 바른거 17년쯤에 완전히 떨어졌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