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리카코 센류소녀 인터뷰 발번역
- 글쓴이
- 모미지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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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388348
- 2019-04-26 09:56:44
Q. 사람과 말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오칠오로 메시지를 전하는
순백의 나나코와 외형은 무서운 에이지.
둘의 일상이 축이 되어 그려지고 있는
본작에 관해서 어떤 부분에 매력을 느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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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 나나코와 에이지의 거리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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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담당하는 캐릭터에 관해서 어떤 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까?
또, 자신과의 공통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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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 거유미인인 점!! 안타깝게도 공통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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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캐릭터를 연기함에 있어서 어떤 연기 플랜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또 녹음을 할때 흐름이나 애드립등은 있습니까?
아이다 : 어쨌든 텐션을 높게 할 수 있도록 주의합니다.
곧 잘 디렉션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상대의 영역에 거칠게 뛰어들어!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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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장의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다른 캐스트 여러분들과 대화등, 녹음현장에서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이다 : 항상 하나자와 카나씨랑 하타케나카씨를 중심으로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어 매우 부드러운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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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상관없어 어떻게 보여 져도 너와 함께라면 이라고 가슴을 치는 듯한 내용에서,
다양한 일상회화가 센류로 표현되어지고 있는 것이 인상적인 본작,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관해서 오칠오로 소개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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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 있잖아 에이지 조금은 나도 봐주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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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본작의 방송을 기대하고 있는 팬 여러분에게 메시지 부탁합니다.
아이다 : 이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센류의 즐거움이라던지
학생시대의 잊어버렸던 감정을 떠올리면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나나코와 에이지의 친구이상, 연인이하의 사귈까 안사귈까 라는
감질나는 밀당도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오오츠키도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둥글마루 | 핫산 개추 | 2019.04.26 09:59:51 |
챠오시 | 2019.04.26 10:0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