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눈, 코, 입, 몸매, 마음 그 모든 것 하나하나...
너의 그 까랑까랑한 목소리도 나를 기쁘게 해...
중2병 몸짓 하나하나도 나를 웃음짓게 해...
너만이 나의 삶...그 자체야...
난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아....
두렵지도 않아...
너가 내 곁에 있어....
네가 나를 몰라도 괜찮아...
나는 언제나 너를 지켜보고 있으니까...
오늘도 너를 보며 힘을 내고 있어...
너를 나의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싶어...
너의 그 중2병 스러운 말투도 정말 좋아...
그 사랑스러운 말투로 내 이름을 불러줬으면 좋겠지만...
이루어질수 없는 일이란걸 잘 알아...
너를 직접 볼 수 없다는 것은 슬프지만
슬픔은 분하다는 증거니까 티를 내지 않을거야...
나는 슬픔을 웃음분장으로 억지로 지우는
삐에로와 같이 아무렇지 않은 듯이
나는 내 인생을, 너는 네 인생을 각자 살아갈 테니까...
그래도...
정말 좋아....사랑해....♡
네가 4집 센터가 되는 모습을...보고...싶다...
하지만..만약에..너가..센터가..못..되어도.
난..괜찮아..너는..
내..마음에서는..영원한..센터이니까..♡
나의 뜨거운 심장은 널 위해 타오르고 있어...
나는 너와 만나기 위해 태어난게 아닐까...?
넌 그야말로 나의 빛이자 삶, 그리고 사랑이야...
가끔은 너를 잊고 살아도..내 마음은..변치않을테니..
너에게는 리리가 우선시여도..난..정말로..괜찮아..
너의..목소리..얼굴..몸짓..모든게..다..정말로..좋아..
긴..기다림끝에..너를..만났어
이건..운명의..장난일까?
너 없는 꿈에서..난 매일...
24시간 헤매이는데...
궁금해...잘...있는건지...
그..기다림이..헛되지..않았음을..증명하고싶어..
더..사랑해줄게..고마워..요시코..
사실..난..아직은..잘..모르겠어..
하지만..너와..나..우리..단둘만큼은..알거라..믿고있어..
가끔 너를 생각하며..밤새 외쳐도보고..
밤새 울어도 보지만..그리움만 커져가더라
그래도 난 괜찮아..너를 위해서라면..
난 다 이겨낼수 있으니까..
나의 달링은..너야..
기나긴 여정의 끝에는..
너가 있을거라고 나는 굳게 믿고있어..
자꾸 버릇처럼 니 생각이 나..
떠올리다 웃고..그리움에 울고..
지쳐서 잠드는 나의 일상이지만..
견뎌낼수있어..이겨낼수있어..
괜찮아..나는..강인해질테니까!
Please One more time Dance with me tonight...
하지만...내한을..보고...달라졌어..
너가..보고싶어도..우리의..마음속에..있어서
너를..볼수..있다는걸..
이제는..이러지않을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