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정리권대운동회발생 사람은젤많음
브로마이드보다 캔뱃지가 먼저다팔림
본인확인한다고 구라침
중간 애니영상은 조용한 씬이 많았음
다이다이는 그렇다쳐도 신나는 곡에서도 콜이 적음
라이브끝나고 감상보다 이 오타쿠가 시끄러웟다...같은 소리밖에 안들려옴
결론 너무조용함 그리고좀더 라이브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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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어를 완벽하게 클리어한 일본인이 쓴 후기다
그리고 아까 또다른 념글
관객이 의욕이 없어서 그런 게 맞나보다
세토리 똑같고 우려먹기라도 거기 있는 관객이 전력으로 호응해주고 같이 즐기려고 노력해주니 성우들 표정도 확 달라지잖아
흔히 프로젝트 하지 말라는 일본인이 성우가 주인공이다, 성우를 보러 가야지 뭐 이딴 소리 지껄이는데
프로젝트 하나하나 성공할 때마다 평소랑 다른 모습들 잔뜩 보여주고 평소에 안보여주던 표정, 몸짓도 해주는데 이거야말로 프로젝트의 제일 큰 메리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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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오전에 내가 쓴 글이다
공연횟수가 너무 많은것도 있다라 생각함
애들이 간절함이 없슴 보이지않냐??
반년주기로
그것도 거의 투어로
+티비출연도 자주하니
신비주의같은 느낌이 떨어지는거지ㅣ
아쿠아는 언제든 자주볼수있다 기회는 많다 같은 인식이 대가리에 박힌거같음
현장피켓 암표만봐도
뮤즈때까지만 했어도 티비출연은 커녕
일년에 한번 투어는 나발이고 딱2틀동안 ㅈㄴ큰규모로 콘서트 열고닫고하니
암표 구하기도 힘들었잖아
반면 아쿠아는
허벌암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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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한줄로 요약하면
1.일본 러브라이버 새끼들은 배가 처불렀슴
이 직관 허벌나게가는 기만러새끼들아
굶어봐야 감사할줄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