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알못을 위해 트윗 그냥 번역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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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워
훌륭한 광경 보여줘서 고마워
서울 얘들아 앞으로도 같이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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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지금 이 환경이 당연한게 아니라 축복받은 거라고, 마음 깊이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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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칭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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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서울에서 아쿠아 원맨 라이브가 열리길, 그리고 한명의 일본 러브라이버라도 더 참여 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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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일본인보다 한국(외국)인 쪽이 전력으로 아쿠아 라이브를 즐긴다고 생각해. 의견의 차는 있겠지만, 이런 기획이 성공할 수 있는 건, 전원 모두가
진심으로 아쿠아를 좋아하니까. 감사하고 있으니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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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서 가슴이 뜨거워졌다. 특히 중간의 뮤즈에서 아쿠아로 이어지는 '마음'은 심금을 울렸다. 해외에도 이렇게 든든한 동지가 있다니 정말로 기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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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엄청 정중한 일본어로 글을 써줬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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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읽고 이번 서울 공연이 얼만큼 한국의 팬에 있어서 특별한 공연이였나, 얼만큼의 열정이 있었나 알게되었습니다. 읽고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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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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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니까 그 1번 1번 공연을 소중하게, 전력으로 임했다고 현지로부터 소식 들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기획이였습니다! 이 감각을 소중하게 가져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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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보다 까마득하게 마음이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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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나서 감격, 룰 범위 내에서 각 나라 독자적인 응원 방법해도 좋아.
한국 팬미 영상도 봤었는데 대단했었어! 이번 라이브도!
좋아하는 것엔 국경은 없습니다. 다같이 즐기면서 사이좋게 응원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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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였습니다. 사랑이 넘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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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마음에 울려퍼졌다.
이건 많은 러브라이버가 읽어줬으면 좋겠어.
아시아투어에 간 사람,못 간 사람 관계없이 읽어줬으면 좋겠네.
정말로 한국의 러브라이버님들, 감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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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도 그들에게 보고 배우지 않으면.
제로카라 이치에 아직 이제 시작길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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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이 글을 읽어 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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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 뭔가 부끄러운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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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걸 생각하게 해 준 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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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바로 진심(혼키)이라는 것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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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습니다. 한국인 여러분의 아쿠아나 이번 공연에 대한 마음이 강하게 전해져왔습니다. 저희가 아쿠아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한번더 생각을 고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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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었는데 왠지 눈물이 나와
길지만 그만큼 생각이 있어서 읽을 만한 문장....
좋아함에 있어서 국경이나 인종은 관계없어.
라이브뷰잉 갈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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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지도 못했지만, 궁금했던 관계로 읽어보았습니다.
하나도 부터 열까지 다르다. 라고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로를 위하여'라는 말의 의미는 , 이럴 때 쓰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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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외 분들 (이번엔 한국분들이지만) 순수한 마음,생각이 알 수 있는 건 귀중하다고 생각해.
과거의 일이나 나라 특유의 문화까지 써줘서 이해하기 쉬웠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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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 내가 얼만큼 복 받았는지.
러브라이버 뿐만아니라 모든 오타쿠가 읽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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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이건.... 여러가지고 마음에 깊이 꽃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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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여러분이 보여 준 빛에 매우 감동했습니다
나는 라이브가 끝날대마다 다음이 있다는걸 당연하게 어겼다.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면 아쿠아에게 굉장한 광경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런 생각과 그걸 실현 시킨 서울의 팬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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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러브라이브 팬 여러분들이 이런 노력이나 슬픔이 있었다는 걸 몰랐습니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렇게 성실한 태도로 바라볼 수 있다는게, 저도 그 정신을 배우지 않으면! 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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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한국 특유의 아이돌 문화라고 들었는데 그 뿐만이 아니였다.
서울 러브라이버들의 시간을 뛰어넘은 강하고 강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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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체감 높은 것을 어떻게 성공했는지 궁금했는데 저 글을 읽고 납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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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나고, 사람이 다 빠진 회장 앞에서, 계속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던 직관 한국 팬들이 떠오르네요
공식으로부터 레인보우 동영상이 올라왔던 순간의 기쁨은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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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마음으로 팬들이 결집해서, 그것이 캐스트 뿐만아니라 스태프한테 전해져, 보란듯이 훌륭한 파이널이 되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한국에는 떼창문화라는게 있었네요
이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뮤즈 이야기까진 몰랐다. '다음이 있다고는 확신할 수 없다.' 라는 말을 예전보다 좀 더 정확하게 이해했습니다.
서울 공연은 서울에 있었던 당신들을 위한 공연이였습니다.모든 피부로 느꼈습니다. '고마워요'
끝...
당신이 외교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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