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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창작 (ss번역) 카난「귀신도 복도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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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3 13:03:04
짧은 치카난
그냥 치카가 귀여워서 해봄
말장난은 도저히 번역 못하겠더라. 어차피 물붕이들 다 알아먹겠지만
번역기 기반이고 어색한표현, 맞춤법 오류, 의역/오역 주의
원본: http://www.lovelive-ss.com/?p=14600
마츠우라집
치카「카난쨔~앙! 콩 뿌리기 하자~!」
카난「정말이지…고등학생이나 되어서도 제대로 콩 뿌리기 할 줄이야」アハハ
치카「치카는 언제나 진심인 것이다~♪」
카난「네네…정말이지! 정말로 치카는 치카라니까♪」
치카「아, 지금건 카난(かなん)과 치카라니까(ちかなんだから)를 엮은…아팟!」チョッフ
카난「엮지 않았어요♪ 뭐, 기다려봐! 준비할 테니까!」タタッ
치카「으으…카난쨩 바보~!」バタバタ
카난「우후후♪ 그러고 보니 옛날에는…」
~~~
카난「치카쨩! 오늘은 절분이야?」
치카「저얼분? 저얼분이라는게 뭐어야?」キョトン
카난「절분이라는 건 오니퇴치를 하는 날이야!」
치카「오니? 술래잡기(おにごっこ)하는 거야?」
카난「아니아니! 진짜 오니!」
치카「엇? 진짜 오니? 모모타로씨가 쓰러트린 녀석?」
카난「그래그래! 그 오니를 우리가 쓰러트리는 거야?」
치카「엇…? 치카들이…? 무, 무리야아, 이길리가 없어어!」グスッ
카난「괜찮아! 내가 옆에 있으니까!」
치카「저, 정말? 치카를 지켜줄 거야?」
카난「물론!」
치카「그럼, 치카 힘낼게!」フンス
카난「좋았어! 착한 아이네!」ナデナデ
치카「에헤헤♪」
드륵
치카엄마「네-! 오니 퇴치를 위한 콩을 가져왔단다!」
치카「엇? 오니, 콩으로 쓰러트릴 수 있는 거야?」
치카엄마「그래! 제대로 쓰러트릴 수 있게 기운차게 던지렴?」ニコッ
치카「알겠어!………미토언니들은?」
치카엄마「언니들은 친구들한테 갔으니까 오늘은 카난쨩이랑 쓰러트리는거야!」
치카「네에!」フンス
카난「앗! 그럼, 잠깐 승부 전에 화장실 다녀올게? 치카쨩 기다리고 있어!」
치카「다녀오세요! 빨리 돌아와야 해?」
카난「네에♪」タタッ
………
치카「카난쨩, 빨리 돌아온다고 말했으면서…」シュン
드륵
치카「아! 카난쨩! 어서오………」
오니(카난)※이하 카난「………」
치카「후에…!? 거, 거짓말…저, 정말로 오니가 와버렸어…」ビクビク
카난「………」ノシノシ
치카「시, 싫어…오지마, 오지마아…엄마! 카난쨩! 어디이!」グスッ
카난「어-흥」ダダッ
치카「히, 히익!? 싫어싫어싫어!우와아아아!!!」ダダッ
카난「(어라? 가면이랑 붉은 긴소매 옷 입고 있을 뿐인데 치카쨩 눈치채지 못한 거야?)」ダダッ
치카「엄마아! 카난쨔앙! 우와아아아!」ダダッ
카난「어, 어흥!」ダダッ
치카「우와아아앙!………앗!?」コケッ
카난「어흥!?」ビクッ
치카「웃, 웃, 우우………훌쩍…치카..오니한테 먹혀버려…카난쨩 지켜준다고 말했는데…말했는데에에에!!!」グスグス
카난「…」オロオロ
치카「우와아아아!!!」ボロボロ
카난「이런-…」チラッ
그늘
치카엄마「…」ニコッ
카난「…」가면 벗음
치카「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이이이! 우와아아!」ボロボロ
카난「치, 치카쨩!」ニコッ
치카「!」クルッ
카난「어, 어흥-…이랄까」
치카「………카…카나…카난쨔앙!」モギュ
카난「옷…우후후」ナデナデ
치카「치카, 무서웠어어…무서웠어어, 우에에엥…」グスグス
카난「(마음이 아프다…)」
카난「늦어서 미안해? 그럼, 같이 오니퇴치 할까?」ニコッ
치카「………응!」ニカッ
※오니는 치카엄마가 했습니다.
치카엄마「어흥-! 오니다-! 먹어버린다-!」
카난「좋았어! 치카쨩! 오니를 향해서『오니는 밖으로-!』라고 말하면서 콩을 맞추는 거야? 간다-!」
치카「오-!」
치카난「오니는- 밖으로-! 오니는- 밖으로-!」バラバラ
치카엄마「으아악!………아팟! 카, 카난쨩 아파 아프다니까!」
카난「오니는 밖으로-♪」ブンッ
치카엄마「아아아아파! 당했다-!」ガクッ
치카「해、해냈어! 치카들, 제대로 오니를 쓰러트렸어!」ピョンピョン
카난「해냈네♪」
치카엄마「크윽…벼, 별로 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니까!」
카난「…」カマエ
치카엄마「으에에에에!!! 노, 농담이야! 져、졌다! 나의 패배야!」
치카엄마「하지만、착각하지 말아줘? 내년에는 더 강해져서 덮치러 올 거니까!」
치카「엇! 또 오는 거야? 사、상관없는걸! 카난쨩이랑 쓰러트릴 거니까!」
치카엄마「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 그쪽도 가능한한 강해지라고? 안녕히!」ガラッ
치카「해냈다! 오니, 돌아갔어!」
카난「좋았어! 마무리로 방에 콩을 뿌리자?」
치카「엇? 여기에 던져도 괜찮-아? 엄마한테 혼나지 않아?」
카난「오늘은 괜찮아! 『복은 안으로-!』라고 하면서 뿌리는 거야! 복이 오기를 바라면서!」
치카「응!」
치카난「복은- 안으로-! 복은- 안으로-!」バラバラ
카난「남은 건 콩을 자신의 나이만큼 먹는 거야!」
치카「알겠어!」
치카난「♪」モグモグ
카난「내년도 힘내자? 치카쨩!」
치카「응!」ニコッ
➰➰➰
카난「그런 일이 있어서、그다음에 함께 나란히 에호마키 먹었지~그립네…자, 그럼!」ゴソゴソ
오니(카난)「요우한테 만들어달라고 했지만 완벽하네! 좋았어!」
………
치카「카난쨩 늦네~…」ボー
카난「어흥-! (낮은 소리)」
치카「엇? 거짓말? 오니? 카, 카난쨩은? 어, 없어……!」キョロキョロ
카난「(아, 아직도 눈치채지 못하는구나…)」
치카「코, 콩이 없어…! 어, 어쩌면 좋지…」アタフタ
카난「………」ノシノシ
치카「우와!? 오, 오니? 치, 치카는 맛있지 않으니까아…」アトズサリ
카난「어흥-! (낮은 소리)」ダダッ
치카「히익!? 도와줘어~!」ダダッ
카난「(하아~ 결국 즐겨버리고 있네 나.……하지만, 우후후♪)」タタッ
치카「카, 카난쨩 어디 간 거야? 치카 먹혀버린다니까아!!!」ダダッ
카난「(치카가 나라고 제대로 깨달아줄 때까지는 계속해볼까난?)」
끝
리캬코 | ㅋㅋㅋㅋ 치카 커엽네 | 2019.04.23 13: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