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진짜 최악의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일단 희망있는 가능성부터 말해보자면

분실->누군가 습득->분실물센터로 이동(념글 보니까 누가 가져가던걸 봤다고 한게 이거일수도 있음)

->분실물센터에 접수 ->주인은 분실물센터에 있는 지 모르는 상태에서 트윗으로 도움요청함

->분실물센터에 주인 안나타나서 아뮤코 사무실로 임시보관

그 사람 양일 관람이었으면 그 장관을 보고도 컁 브로마이드 생각에 제대로 관람 못했을텐데

얼마나 불쌍하냐...

혹시 아뮤코에 전화 걸 여유 있으면 전화 걸어서 안찾아간 분실물 중에 흰 클리어파일에 담겨진

브로마이드 보관하고 있는지 물어봐바.

추가로 아직 중고나라에는 컁 브로마이드 판매글은 보이지 않았음. 

물판에서 판매한 랜덤싸인 브로마이드 산다는 글은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