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일반 땡프총대가 해외 팬들에게 쓰는 후기에서 이부분에서 울었다
글쓴이
citelg
추천
116
댓글
16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359048
  • 2019-04-22 14:18:21
 
最初に語るべきは、2015年に開催されたランティス祭りのソウル公演だと思います。たくさんのアニソンアーティストが参加し、μ'sからは5人が来てくれました。日本ではこういうアニソンライブなんて何も珍しくないと思いますが、韓国では今でも伝説のライブとして語られています。今回のAqoursアジアツアーにも引けを取らないくらい凄い熱量でした。

처음으로 얘기해야할 것은, 2015년에 개최된 란티스 마츠리의 서울 공연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애니송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뮤즈에서는 5명이 와주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애니송 라이브라는것은 드물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한국에서는 지금도 전설의 라이브라고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번 아쿠아 아시아 투어에도 뒤지지않을만큼 엄청난 열량이였습니다.


最後に披露されたライブのテーマ曲「Starting STYLE!」は観客による大合唱が起こり、後ほどLantisが公開したセットリストには韓国公演だけこう書かれていました。
Starting STYLE!(feat. Seoul)

마지막에 선보여졌단 라이브의 테마곡 스타팅 스타일은 관객들에 의한 대합창이 일어나고, 나중에 란티스가 공개한 세트리스트에는 한국 공연만 이렇게 쓰여있었습니다.
Starting STYLE!(feat. Seoul)



上でも書きましたが、日本のアニソンライブではコール文化が定番であるように、韓国の公演と言えば合唱文化だという共通認識があります。韓国アーティストの公演や、海外バンドとかの公演でもよくやっている。さすがに全曲歌ってるわけではなく、そこらへんもコールと似たような感覚です。とにかく、その合唱にアーティストの方々はすごく喜んでくれて、μ'sも次は9人で韓国に来ると約束してくれました。

위에서도 썼지만,  일본의 애니송 라이브에서는 콜 문화가 기본이듯이, 한국의 공연이라 하면 합창문화라는 공통인식이 있습니다. 한국 아티스트의 공연이나, 해외 밴드의 공연에서도 자주 하고있어요. 그렇다해도 전곡을 노래하는 것은 아니고, 그 쪽의 콜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하여간, 그 합창에 아티스트들은 매우 기뻐해주고, 뮤즈도 다음에는 9인으로 한국에 오겠다고 약속해주었습니다.


それがμ'sの最初の韓国公演で、同時に、最後の韓国公演となりました。1年後、ファイナルライブが開催されたからです。

그것이 뮤즈의 최초의 한국 공연으면서, 동시에 최후의 한곡 공연이 되었습니다. 1년후에 파이널 라이브가 개최되었기 때문이죠.

数ヶ月後、ファイナルライブの直前に開催されたμ'sの海外ファンミーティングは、中国公演と台湾公演だけ。Amuse koreaによると韓国公演は検討はされていたが、決定まではいかなかったという話でした。

몇달 뒤, 파이널 라이브 직전에 개최된 뮤즈의 해외 팬미팅은, 중국공연과 대만공연뿐. 아뮤즈 코리아에 의하면 한국공연은 검토되어 있었지만, 결정까지는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仕方ないことであり、よくあることでもありました。韓国は日本や中国に比べれば人口が少なく、あまりお金にはならないらしいです。ただでさえ自国での公演より費用がかかるのに、客まで少ないとなると赤字になってしまう。だから海外アーティストのワールドツアーでは韓国公演がなかったり、あくまでも日本や中国のついでに実績作りのためにやる、という場合が多いのです。

어쩔수 없는 일이었고, 자주 있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한국은 일본이나 중국에 비하면 인구도 적고, 돈도 별로 되지 않으니까요. 그렇지 않아도 자국 공연보다 비용이 많이 드는데, 관객마저 적으면 적자가 된다. 그래서 해외 아티스트들의 월드 투어에는 한국 공연이 없거나, 어디까지나 일본이나 중국을 들리며 실적을 쌓기위해 공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μ'sもきっとそういう感じだったのでしょう。だから誰も彼女たちを恨んだりはしていません。他国より優先順位が低いのも仕方ない。私たちが少なすぎるのがいけなかった。だからこそ、それでも韓国に来てくれるアーティストのために感謝の気持ちを込めてサプライズを用意したりすることが多いのだと思います。それに感動してまた来てくれるアーティストも結構多いから、次はもっと素敵なものを見せてあげようと頑張ったり。

뮤즈도 분명이 그런 느낌이였겠죠. 그러니 아무도 그녀들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타국보다 우선순위가 낮은것도 어쩔수 없다. 그렇기에, 한국에 와주는 아티스트를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거나 하는 일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감동해서 다시 와 주는 아티스트들도 많으니까, 다음에는 더 멋진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기도 하고.

でもμ'sの「9人」に想いを伝えることは出来なかった。機会すら与えられなかった。

하지만 뮤즈의 "9인" 에게 마음을 전할수는 없었습니다.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次があるなんて保証は、誰にも出来ないのです。アーティスト自身にさえも。


다음이 있다는 것은, 누구도 보증할수 없는겁니다. 아티스트 자신에게도요.





시발 너무 가슴이 아프다.....


뮤즈한테도 보여줄 수 있는데.....

지렁이먹자 글 씨발 왤케 잘쓰노 2019.04.22 14:19:53
Soleil 야 란티스 마츠리 안간 내가 병신이다 2019.04.22 14:19:55
ㅁㅅㅌㄱ 울컥한다 진심 2019.04.22 14:20:05
Windrunner 기회는 온다 분명히 2019.04.22 14:20:27
고돌희 구구절절 옳은말 하네. 사람은 이래서 배워야 하는구나 2019.04.22 14:20:31
ㅁㅅㅌㄱ 아직 우리도 샤에게 못보여줬으니 9인에게 보여준건 아니야 제발 다음 기회가 또 있기를 빈다 2019.04.22 14:20:32
데귤데귤 아이씨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9.04.22 14:20:34
아인하르트 스노하레 울오파도타기 씹가능인데... 2019.04.22 14:21:12
중졸물붕이 ㅠㅠㅠㅠ 2019.04.22 14:21:26
BlaStFos 이거 어디서 다 볼수있냐 ㅠㅜ 2019.04.22 14:21:33
아인하르트 그나저나 총대글 진짜잘쓴다 2019.04.22 14:21:34
BlaStFos 아 이런 밑에 있었네 ㅠㅜ 2019.04.22 14:22:16
Aishiteriu 나도 이번내한은 뮤즈에게 쏟지 못한 사랑만큼 아쿠아에게 쏟자는 마음으로 갓었다 2019.04.22 14:22:29
SionQ 글 진짜 엄청 잘쓴다....글로 감동받네 진짜 - dc App 2019.04.22 14:22:39
ZGMF-X20A 아...... 2019.04.22 14:23:52
풀하우스 ㅜㅜㅜㅜ 2019.04.22 14:24:53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2418978 일반 아 이건좀 아니다 싶어서 15 으아악아니야 2019-05-01 5
2418977 일반 마리 오 17 시벌미캉 2019-05-01 36
2418976 일반 그냥 봐 4 밥돼지하나요 2019-05-01 4
2418975 일반 너네들 다 나랑 같은 No.10 물붕이인 줄 알았는데... 5 ngy 2019-05-01 0
2418974 일반 아이구야 요시루비 2019-05-01 0
2418973 일반 심야가 되었으니 황혼냥이=토와네코로 달린다 마법사(물리) 2019-05-01 7
2418972 일반 물붕이들 공구 티셔츠 입고 이벤트 갔는데 10 쓉선비, 2019-05-01 0
2418971 일반 다이요시 28 시벌미캉 2019-05-01 52
2418970 일반 그룹별 사기캐 6 주르가 2019-05-01 1
2418969 일반 마리의반격 12 Windrunner 2019-05-01 44
2418968 일반 주문하신 프사 1 으아악아니야 2019-05-01 2
2418967 일반 카나리코로 달린다 4 유령고추 2019-05-01 6
2418966 일반 근데 흰색 티셔츠 공구들 7 쓉선비, 2019-05-01 3
2418965 일반 마츠우라가 연애는 못해도 1 poppic 2019-05-01 1
2418964 일반 일코따윈 포기한다 14 으아악아니야 2019-05-01 27
2418963 일반 경멸하는 삐기 14 시벌미캉 2019-05-01 27
2418962 일반 근데 뭔가 임팩트가 없지 않냐 챠르노 2019-05-01 0
2418961 일반 다정원 티셔츠 아이디어 떠오름 2 번쩍번쩍 2019-05-01 1
2418960 일반 눈치없는 마츠우라 4 ㅇㅇ 110.70 2019-05-01 4
2418959 일반 내한티셔츠 파는사람없나 7 ㅇㅇ 211.226 2019-05-01 1
2418958 일반 메텔 5 poppic 2019-05-01 4
2418957 일반 아래 만화 마리 커피마시고 싶다 저거 먼뜻임 그래서 5 ㅇㅇ 118.40 2019-05-01 0
2418956 일반 핫피 질문좀 1 최고다논땅 2019-05-01 0
2418955 일반 이거 콘으로 만들면 되겠네ㅋㅋㅋ 1 뉴비 2019-05-01 0
2418954 일반 오늘도 심심하니 랜덤만화 3 랜덤만화 2019-05-01 22
2418953 일반 아무도 관심없겠지만 옛날얘기 11 긴테홀더 119.196 2019-05-01 38
2418952 일반 아쿠아클럽 2019 로고 투척 6 샤론car 2019-05-01 1
2418951 일반 주의) 이런 사람이 되지 마시오 18 마리엔 2019-05-01 83
2418950 일반 근데 풀그래픽 인쇄해주는 티셔츠 사이트 있나? 10 김인호사쿠라코 2019-05-01 1
2418949 일반 안쨩 볼 부풀린 짤....jpg 7 ㅇㅇ 118.40 2019-05-01 10
2418948 일반 문득 후리링 가정교사편 보는데 9 SSBN 2019-05-01 2
2418947 일반 진짜 리퀘 하나만 하고 잠 7 간바루삐기 2019-05-01 0
2418946 일반 저도 안쨩한테 반햇음♡ 4 ㅇㅇ 118.40 2019-05-01 7
2418945 일반 사탕뺏긴 루비 13 시벌미캉 2019-05-01 37
2418944 일반 씽크빅을 안 해서 그런지 아무 것도 안 떠오르네 1 ngy 2019-05-01 0
2418943 일반 아쿠아 드라마 CD 구드 링크 올려도 되나요? 4 SSGSS 2019-05-01 1
2418942 일반 천사 아이컁 8 스와냐 2019-05-01 11
2418941 일반 다정원 티셔츠 누가 만들어봐라 3 번쩍번쩍 2019-05-01 1
2418940 일반 마리 티셔트 대충 이런 느낌인가 5 챠르노 2019-05-01 2
2418939 일반 아이냐는 이때 안쨩한테 반했을듯 6 citelg 2019-05-01 6
념글 삭제글 갤러리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