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이제 뽕이 슬슬빠지면서 일상으로 돌아가고 저번주가 벌써 그리워진다 ㅎㅎ

첫날 아레나 끝나고 나갈때 다들 찍길래 찍어봄 ㅎㅎ

공연얘기야 많이들했고 공감도 많이 돼서 즐거웠음 ㅎㅎ 착한 친구들도 많이 봤구 다들 잘됐으면 좋겠다

럽라덕에 꿈을찾아 대학원을 왔지만 살은 계속쪄서 96까지 갔었는데 당당히하는 덕질일수록 오덕 평균처럼 보이긴 싫어서 샤내한을 기점으로 헬스다니면서 현재 80킬로 유지하면서 지방을 치환하는중이야 ㅎㅎ 너희들도 럽라다이어트 or 헬스 츄라이츄라이

뮤즈 2기끝나고 럽장 국내개봉 사이에 입덕한 나로선 아직도 내가 뉴비같지만 좋은향기나는 청정수들을 보니 나도 어느새 고여가는구나 느낀다 ㅎㅎ 어느새 구매하고 나눔받은 굿즈들도 요래 쌓여가지고 ㅋㅋ

모두가 이뤄나가는이야기처럼 이번의 성공을보고 우리도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성공하길 바라 릭고가 스쿨아이돌을 겸하면서 피아노 콩쿨에서 성과를 낸것과 같이 우리도 러브라이버를 겸하면서고 할수 있을거야

물론 애니에서만 보여지는거처럼 환상적이고 즐겁기만한건 아니더라 하고싶은걸 한다는게 시험받기도 하겠지만(tmi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보쿠이마의 가사를 인용해봤다)

다들 열심히 하자고 파이토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