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첫날 원래 약속때문에 못봐서 전날 굿즈 나눔한거만 나눔하고 돌아가려고 했던거

캔슬되서 나눔하고 바로 현장 구매했읍니다.



안봤으면 큰일 날뻔 아 ㅋㅋ

그리고 설마했던 브마가 많이 남았대서 브마도 샀습니다 오홍홍


포스 뷰잉이후 처음이라 공부는 했지만 그래도 콜을 거의 몰라서 해맬줄 알았는데 갔더니 바로 튀어나오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n석에서 프로젝트 성공하는거 보면서 울컥했습니다.


이게 갤에서 존나 싸우던 사람들 맞나 했고 ㅋㅋㅋ

나마쿠아와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것만으로도 만족했던 시간이였습니다.

2일차는 욕심이 조금 생겨서 물판줄 서보고 했는데 물판줄 서니까 나눔 잔뜩 해서 거의 타천하고 ㅋㅋ
브마도 혹시나 했지만 싸인 타천하고 ㅋㅋㅋ

그나마 슥페 부스가서 두번만에 경품 받은거 좋았습니다.


2일차는 진짜 뷰가 장난 아니라서 설렘과 동시에
어제 콜박다가 실수한것들 그리고 프로젝트들 생각나서 쪼금 겁났는데


기우였습니다.

콜 쎄게 박고있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나마쿠아 보는데 집중했습니다.

진짜 화면으로만 보던 여신님들 직접 보게 되다니 아..
mc때 한국말이나 후리링 스와 목덜미 키스? 라던가 잔뜩 있는데  이게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첫 직관을 너무 쎈걸로 시작해버려서 다음껄로 만족 할수 있을려나 모르겠지만
핍스는 뷰잉 갑니다.

좋은 체험했습니다. 정말 즐거웠구요
그리고 나눔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2줄요약
1 씨발 님들 진짜 최고임
2 다음에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