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첫째로 화정갔던 물붕이들 진짜 대단하고 고맙다고 전하고 싶음 너네들이 최고다 보면서 감탄했다 진짜로

감동받았음

두번째 뷰잉이었는데 여전히 블이 없어서 이번엔 맨손빌런으로 폰들고 콜 넣었다 그래도 재미있었음

옆자리에 커플분 늦게오셔서 혹시 레인보우 모르실거 같아서 실례를 무릅쓰고 애니 중간에 념글 보여드렸다 덕분에 깔끔한 레인보우 잘 봄 커플분 감사합니다

두번째 뷰잉이었는데 확실히 단단러 분들 서울 많이 가신거 같은 느낌 받았음 저번 대만 뷰잉때랑 콜도 조금 달라졌던걸로 기억하거든 그래서 조금 틀렸다 같이 보신분들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사실 콜 넣을때 제 목소리밖에 안들렸어요..

내용은 뭐 말할것도 없이 소름 또 소름.. 언제봐도 갓작

나마쿠아 더 예뻐진거 같더라 특히 킹이 진짜 예뻤음 ㅇㅇ

블이 없으니까 조금 허전한 느낌은 받음 그래서 뷰잉 끝나고 나서 돈모아서 블 사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중간에 살짝 열기 식은거 같은 느낌 받긴 했는데 토도호시 지나면서 돌아옴 ㄷㄷ

미쳤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키미코코 코이아쿠

진짜 갑자기 열기 ㅈ되더라 ㅋㅋㅋ 콜 씹단단하게 박았음 ㅋㅋㅋㅋ 좀 놀랐다

직관 간 물붕이들 프로젝트 하나씩 성공하는 거 보고 진짜 감탄 또 감탄 여기서 박수쳤다 ㅋㅋ 진짜 너넨 대단해

그리고 여기서도 땡프 같이 불렀다.. 총머님들 목소리가 너무 선명했음 대단하십니다 진짜

직관물붕이들 진짜 대단했음 한편으론 부러웠고 한편으론 자랑스러움 그 자체 최고였다

그리고 MC타임..

진짜 거짓말 1도 안보태고 제정신아니었음 70%정도 이성의 끈을 놓아보냈다 뒤질거 같았음 너무 행복했다 ㄹㅇ 반쯤 죽음 기억도 안나려함 ㅇㅇ 아직도 그 생각하면 미칠거같다

딱 하나 아쉬웠던거 마지막에 나마쿠아 인사하러 무대 양쪽으로 갈 때 내가 저기 있었다면 하는 생각? 그것빼곤 뷰잉도 매우 만족스러웠음

나눔도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팜플렛도 고이 간직하도록 할게요

물붕이들 너네가 최고다 대 단 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