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일요일은 뷥 4구역 2열이였음.

토요일 뷥은 나눔햇는데 정말 즐거워하시더라 뭐 암튼 다행이고

정말 가깝더라...와... 내인생에 이이상 뷰는 없을거같다는 생각도 들었음.

스와와하고 아이냐 정말 가까웟는데 좋던 싫던 헤..거리고 보게돼더라..  다 그렇게 덕통사고 당하는거지..

넘버탠할때 이제 아니면 언재쓸가 싶어 폼핑거 꺼내서 흔들었는데 뒤에서 웃음참는거 같은 느낌이 들엇음. 아마도 기분탓이 아닐듯.

 

폭죽나온다는 썰은 많이 들엇는데 언제나올지 몰라서 멍때리다 난데없이 머리위로 떨어짐... 그래도 내주변은 대놓고 줏으려는 애는 없어서 좋았음.

끝나고 배웅전때쯤 주섬주섬 줏어서 나눔이나 할까 생각햇지.

근데 누가 물갤럼 아니랄까봐 글쓴지 5초도 안지나서 한명오고 정신차리니 한 10명 줄스더라..

미쳣다맄...

근데 제일 이해가 안됏던게 첫번째 사람이 일본인임...

머릿속에 ??가 수십게는 박혓는데 한국말도 못한느데 어케 나눔하는줄알고 왓을까싶더라.. 물갤에가 도와줫을지도 모르겟다.

너무 열렬한 악수요청인줄 몰랏는데 좀더 줏엇으면 어땟을까 싶다.

아 오늘 다 좋은데 핀뱃지 못산게 아쉽다. 쩝.

담에 또 내한이 더이상 희망회로인건 아니라는게 가장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