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전투의 기본 숙지사항은 훌륭하였다
타 국가 부대에서 성공한 바 있는 키미코코 작전
상큐-후렌즈 실현 계획
선배 군향으로 부터 내려온, 본 부대의 전통인 카나루 레이루
장관님께서 강조한 남바 텐 레인바우
여기까지는 우리 부대의 훌륭함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있다
하지만 미라이 치켓토, 강강 미카응에서 보여준 그대들의 추태는 무엇이었는가
사령관 및 귀하 지휘관들은 그대들을 그렇게 훈련시키지 않았다
혹독한 훈련과 교육에 의한 주입 교육이 우리들의 혼이었는가?
사령관은 알고있다 그대들이 모두 귀한집의 자식들이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가졌다는 것을
우리 한국의 훈련과 정신이라는 것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
귀공들이 지옥을 체험함으로써 깨달은 바가 훈련을 통해 얻은 것이다
다시 한 번 그부분을 상기하길 바란다
....
내일은 우리 부대의 진정함을 세계에 자랑하고 돋보이며
우리 자신을 증명하고 위대함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날이다!
사령관은 사실 너희에게 실망하지 않았다
항상 믿고 신뢰하기 때문이다, 망설임과 실수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것을 반성하고 뛰어넘는 것이 우리 민족이다
...
이것 하나만 명심해라
비록 우리가 소수이나
그대들이 생각하는 바는 항상 옮으며
그를 실천하는 용기를 가져라
모두 같은 생각을 매 순간 마음에 품고있다
자신을 믿고 자아를 당당하게 실현하라
사령관 또한 그리 행하겠다
위대하고 용감한, 역사에 남을 용사들에게
자신을 낮추며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