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자리는N열로 앉음

사실 이번 라이브 자체는 휴가 나왓을때 일정에 없었는데 이유가 요소로 군붕이로서 한번 출항 나갔다오면 자칫하면 정보 얻는 타이밍도 놓치고 핸펀도 허가까지 좀 타이밍이 수리(배도색)도 겹쳐서 어긋났음. 게다가 후임들 수고하라고 밥도 사주다보니 지갑사정이 아슬했던건 덤. 설마 휴가 기간중에 라이브가 있었을줄은 상상도 못했지. 부대도 마산이고

그렇다고 설마 이렇게 첫 라이브참가가 설마 내한때가 됬을줄은 상상도 못했고 지금 아니면 정말 기회가 없다고 생각해서 참가했음.

막 여러 프로젝트들은 성공 여부는 설마 했는데 지금 념글처럼 하는것이 중요한거처럼 의지가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는것에 감동했음

배에서 전화수하는지라 콜 외치는건 나름 자신있어서 텐션 올랐고 특히 땡프때 무반주 노래때는 너무 두근거리더라고

고맙다 물붕이놈들아 군붕으 휴가중에 크게 감탄하고 감동하고간다. 아직 휴가기간이지만 돈이 없어서 세계에 김치라이버 보여줄 무대에 갈 수 없는건 아쉽지만 내일 얘들아 잘부탁하고 잘 즐겨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