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들어와서 인사하고 콜리스 해주는데

언냐 리코쨩 빔 쏴주시더라 ㅋㅋㅋ

본 공연 때 성공기원

- 한국에서 인상적이었던거

아이냐 : 즈라키스 때 추운날에 밖에서

전달회 하던게 생각나고 손 흔들었는데

잘 응해줘서 인상적이었다고 함

후리링 : 제작년 팬미 때 팬이 선물해준

치마저고리(한복)을 입고 스테이지에서

사진을 찍었던게 추억이었다고 함

통역자분 해석하실 때 하트 만들어주는거

너무 커여웠음

리언냐 : 포장마차 가게에서 음식 먹어보기도

하고 쇼핑몰이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함

물장판 관람 포인트

아이냐 : 마리와 마리엄마가 대립하는

장면애서 마리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고 함

후리링 : 아쿠아의 귀엽고 귀여운 표정들

영화가 진행되면서 멤버들의 다양한 표정에도

주목해달라고 함

리언냐 :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쿠아 본연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했었는데

이 부분 까먹음...미안

실제 이탈리아에서 먹어보고 싶거나

가보고 싶은 곳

아이냐 : 극 중 츠키가 가져온 이탈리아 음식

이름이 어려워서 모르겠다

후리링 : 3학년 찾으러 갈 때 루비가 본 가면이

실제로 정말 무서운지 찾아가보고 싶다고 함

리언냐 : 본고장의 젤라또를 맛보고 싶다고 함

깨물하트

처음 들어보는데 인싸들은 이런게 유행인가봐

하트 만들면서 앙 해주는거 같은데

리언냐 : 앙~

후리링 : 쪼앙~

아이냐 : 쪼~앙

심장 아파 죽을뻔했다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 찍는데

뒷자리에서 걸걸하게 언니!! 소리 들려서

빵 터짐 ㅋㅋㅋㅋ

손 흔들어주면서 마지막에 퇴장할 때

후리링이 사랑해요~ 해주는것도 미쳤다 ㅠㅠ

기억나는거 최대한 짜내서 써봄

거의 20분동안 삐기키스 실물로 봐서

너무 행복했다 다들 내한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