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s석찐따기때문에 이런걱정이 없다
이번내한공연은 티켓링크에서 티켓팅을 했는데, 1인2매까지 예매가 가능함
일본과 달리 굳이 연석아니어도 되는상황이기에 자리는 어디로하든지간에 2자리를 잡을수 있게해준다는 소리임
-->이경우에 실제 예매자와 양도자가 발생하는데 저 공지뜨기전까진 문제될거없다(암표더라도'오프라인'에서만 처벌가능하고 온라인상의 암표거래처벌은 불가능)
근데 신분증관련공지가 지금상황에서 떠버렸다? 그럼 이제부터 저 상황에서 문제가 된다는소리지
실 예매자가 신분증을 빌려주든말든 그건 실제예매자 마음이고, 아뮤즈측에선 아무런 조치를 못해주는 상황인거지
어찌어찌됬든 '1인2매'에서 양도를 인정하고있는데 입장시 신분증검사를 지금 공지한다는건 말이안됨
동반입장하면 된다고하는데 그건 연석일때나 가능하지 구역을 따로따로 2장예매할경우에는 구역별입장안하면 개연시간 못맞추는 현상황에서 문제
주민번호뒷자리까지 요구하는 공지가 3일전에 뜬게 말이된다고생각하나??
마지막으로 주민번호 뒷자리는 누구나가 가르쳐줄거란 생각을 말어라 빌려주면 감지덕지한거고 안빌려줘도 아무말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