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위로 하면서 제작년 내한때도 안한 신분증 검사를 왜 갑자기 하냐고
그리고 입장하기도 바쁜데 일일히 검사 절대못한다고 암표충들 자꾸 글쓰는데
여지껏 제작년때도 안한 정리권 배부를 갑자기 하는게 이번공연이고
그것도 한명한명 순번대로 무려 7시부터 트위터로 번거롭게 장소 공지까지 해가며
관계자들이 아침일찍 나와서 8시에 정리권 나눠주는 수고까지 하는판국이다.
솔직히 정리권도 제작년하고 어차피 물판 인원도 비슷한데 안하면 그만인데 번거롭게 왜 갑자기 할까?
그런고로 여지껏 검사 한적없다고 무조건 절대 안할거라는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아뮤즈 직원이라도 되시나?
저러다 진짜 하면 신분증 검사 왜하냐고 아뮤즈한테 개거품 물고 따질건가? 정당하게 표도 안샀으면서?
나나 대다수 물붕이들은 어차피 본인들표니 쫄릴거 없는데 대다수의 타인명의 암표충이나
극일부 연락 안닿는 지인표로 입장하는 물붕이가 조금 문제가 되겠지.
세상에 절.대. 란 없다.
암표충들 이번기회에 신분증검사 빡세게 해서 한번 개박살 나봐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