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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는 속도나 박자를보니까

일단 첫시도인데다 시작하기에 일단 급급함

+ 가장 큰문제인 뷰잉에서 아쿠아콜에 안지려고 급하게 부르려는 면이 강한거 같음

조금만 소리가 작아지거나 중간에 노래가 끈기면 아쿠아콜에 뭍혀버릴거 같으니까

이를 무마시키려고 박수도 더빠르게 치는것같고 

그로인해 노래 비는곳을 아쿠아콜에 뭍히게 하지 안으려고 

최대한 다음파트를 빠르게 부르려고 서두르는것으로 보임

게다가 물붕이들 특유의 X팔림도 가중되서 노래를 여유있게 부른다기보다

그냥 아쿠아콜에 안뭍히게 어떻게든 끝까지 완창하려고 너무 서두르는게 보임.

근데 막상 내한떄 되면 오늘 뷰잉처럼 아쿠아콜을 메인 사운드로 들으면서 

땡프를 부가적으로 부르진 안을테니

이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리라봄

다만 좀 여유를 가지려면 쪽팔림이 없어져야하는데

이건 오늘처럼 나포함 몇명만 부른다는 느낌이 아닌

회장전체가 부른다면 나혼자 부른다는 느낌이 없어져서 속도도 조금은 완화될거라봄

아무튼 문제점이 조금은 나왔고 이를 수정할 노력도 보이니 내한 1일차는 성공

2일차에는 1일차 성공에 힘입어 진짜 완벽하게 대성공할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