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해봄
일단 우리가 잘아는 뷥 표를 165,000원에 매크로를 쓰던지 해서 10장을 삼(투자금액 1,650,000원)
-> 이후 거래사이트에 장당 50만원에 올림
-> 팔릴대로 팔고 암표가 두장남음 (8장 판매가정 4,000,000원 매출,실제는 50만원이상 100만원까지도 팔리니 이이상 매출)
->투자금액 1,650,000원 매출 4,000,000원 순이익 최소 2,350,000원 이상
즉 165만원 투자해서 235만원을 벌었는데 큰돈을 벌었으니 남은 두장의 표값 33만원은 전혀 아깝지가 않은거임
게다가 만약 남은표가 아깝다고 생각해서 떨이 판매를하면
나중에 50만원에 팔걸 손님들이 막판떨이 기대하고 더 안팔려서 가격 점점 낮아지면 장기적으론 손해거든
이건 비단 암표상뿐 아니라 온라인 급처상들이나 되팔렘들, 모든 불법 장사수단에 전부 적용되는 공식임.
요만큼 투자를 해서 이만큼을 벌었는데 조금 남는게 뭐 대수냐?
그래서 표가 남으면 그냥 찢어버리는거
이게 암표상들의 기적의 논리임 ㅋㅋㅋ
결론은 암표상들을 없애려면 그냥 공연 못가도 암표를 사지 말거나 법을 현재 일본처럼 상당히 강화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