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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역/창작 CONTINUE Vol.58 특집『러브라이브!』시리즈와 그 음악 Pt.7
글쓴이
지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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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2306087
  • 2019-04-12 18:02:22
  • 3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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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ours Music Review

『러브라이브! 선샤인!!』 은

『러브라이브!』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가사 그리고 새로운 악곡 세상을 펼친다.

그것은 새로운 이야기 세상 문을

여는 말이 되기도 한다.

Aqours이기에 태어난 악곡,

이야기를 선발해서 비평!


Aqours Music Review 001

♬ 푸른 하늘 Jumping Heart


배역 자신이 노래하고 춤추는 『러브라이브!』

시리즈에서 TV 애니메이션 1기

오프닝 주제가는 시리즈 방향성을

인상 지우는 명함 대신인 대표곡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물론 Aqours는 퍼스트싱글로서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를 앞서 발매했지만,

거의 매주 서두에서 흐르는 오프닝 주제가는

특히 『러브라이브!』 시리즈에선 얼굴

같은 것이다.

그걸 입각하고 이 곡 서두 첫 번째에「본

적 없는 꿈의 궤도를 뒤쫓아가며」이 가사를

가져온 건 대영단이었다.이 시점에서 Aqours는

「그 궤도를 뒤쫓아가고 싶어」그런 추종자 같은

위치를 차지했음을 알 수 있다.즉 그들은

우리 시청자처럼 「μ's 팬」이고 「저렇게 되고

싶어」그렇게 비는 소녀들일 뿐이었다.그걸

이 한 글자만으로 단적으로 나타내고 상쾌히 노래할 수 있는 건

Aqours만 할 수 있고 그 가사가 가볍게

놓인 박자 빠른 악곡은 구실 없이 앞으로 나아가며

무언가를 붙잡으려는 Aqours 이미지를

결정짓는데 충분한 설득력을 품었다.

가사를 냉정히 보자면 「근거는 없지만 즐거워

보이고 우선 기운차게 해야만 뭐든지

할 수 있겠지!」그렇게 지나치게 노골적이라 맛도 정취도 없는 내용일지도

모른다.하지만 Aqours라서 이 가사에 의미가

생겨나기 시작한다.각자가 품은 마음과 고민.그걸

전원이 함께 극복해가고 그 뒤 악곡 깊숙한 곳에도

흐르는 Aqours의 정신 같은 점을 느끼게 한다.

따라서 2기 오프닝 주제가「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에서 「진심을 부딪치면 꿈이 이뤄질지도

몰라」그렇게 그들 나름의 꿈을 찾는 방식 그리고

자신들의 기적을 만들어내 가면서

이어져가겠지.또한 그 타이밍에「꿈」과「미래」

가 이어져가듯이 변화하는 점도 성장한 증거다.

그런 의미에서 Aqours의 원점,맨 처음 한

걸음을 알 수 있는 정말로 귀중한 한 곡이다.



글=하야시 유키오(편집부)


Aqours Music Review 002

♬ 미숙 DREAMER


마리,카난,다이아 3학년 3인조가 드디어

Aqours에 가입하고 TV 애니메이션 본편에서는

처음으로 9명 전원이 함께 선보인 악곡이

이 「미숙 DREAMER」다.이 곡에서 불리는

서투른 마음은 말할 것도 없이 3학년들을 나타내겠지.

1학년 때 마리는 우라노호시 여학원에 머물며 스쿨

아이돌 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유학 이야기를 계속해서 거절했다.

카난은 자신들과 스쿨 아이돌을 하면

마리의 장래 가능성을 빼앗아버리지는

않을지 그렇게 이것저것 생각하고 괴로워하며 토쿄 라이브에서 일부로 실패해서

마리의 스쿨 아이돌을 향한 미련을 끊게

했다.어느 쪽이나 마음을 알기에

어느 쪽 편도 들지 못하는 다이아.세월이

2년 지나고 다시 스쿨 아이돌을 하기 위해서 우라노

호시에 돌아온 마리와 이제 스쿨 아이돌은 하지

않는다고 굳게 맹세한 카난은 복잡해지고 복잡해진

감정을 맞부딪친다.

「자신의 고집 이제는 감추지 않을 테니까」―사실은

쭉 함께 스쿨 아이돌을 계속하고 싶었다.

마음은 모두 똑같았다.그 본심을 맞부딪치기

위해서 세 사람에겐 2년 치 변화가 필요했을 것이다.

2년 세월은 주위 환경도 바꿨다.다이아가

몇 번 포기하도록 알아듣게 말해도 대들고 처지를

가리지 않고 선배를 몹시 꾸짖는 무례한 후배의 후원도

없어서는 안 됐겠지.마리,카난,다이아와

「무례한 후배」치카 네 사람의 “앞으로의”관계성은

3학년 세 사람이 노래하는 「힘을 합쳐서 꿈의 바다를 헤엄쳐가자」,

여기에 이어지는 치카의 「오늘 바다를…!」

가사가 상징하듯이 느껴진다.

분명 카난과 다이아는 자신이 다시 스쿨 아이돌로서

무대에 설 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하지만 있을 수 없을 터인 일이 현실이

돼버렸다.그래서 어떤 꿈이라도 실현할 가능성은

절대로 0이 아니라고 믿을 수 있다.아직도

「미숙 DREAMER」인 9명의 미래엔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졌다.



글=하쿠 사이


Aqours Music Review 003

♬ 마음이여 하나가 되어라


「마음은 하나」이 말은 결속도 강하고

아름다운 말로 느끼지만 한 걸음 실수하면

매우 무서운 말이 된다.「그러니

함께 행동하자」「동료잖아?」그런 속박이 되어

모두와 다른 의견을 말하면 「마음은 하나가 아니야?」

그렇게 동료 사이가 벌어지는 원인조차 되어버린다.허나

이 가사엔 이상한 책임감도 강제하는 말도 없다.

있는 말은 고른 길이 달라도 멀리 돌아가 버려도

그걸 인정하고 손을 내미는 마음이다.

8명을 생각하며 피아노콩쿠르에 혼자서 임한

리코.리코를 생각하며 무대에 선 8명.지금까지

없었던 커다란 고민을 품은 요우를 시작으로 직면한 벽과

사정은 제각각.그렇기에 각자 차이를 인정하고

설령 서투르더라도 커다란 마음이 될 수 있다

―이것은 이미 각오라고도 할 수 있다.

상대를 인정하고 믿을 수 있다는 말은 그 자신을

믿어줄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망설임은 자신을

믿어줄 수 없을 때 일어나기 쉽다.특히 모두한테

배웅받은 쪽인 리코가 보낸 슈슈는 마음의

연결을 가리키는 동시에 그 결의 증거로도 느껴버린다.

어쩌면 이 슈슈를 보내고 또 받아들였을

때가 9명 각자가 스쿨 아이돌로서

각오를 느끼기 시작한 순간이었을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무언가를 얻으면 무언가를 잃는다」그

말이 당연하듯이 불리는 세상에서 「무언가를

붙잡는다고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아」그 터무니없는

가사를 다 노래할 수 있는 강한 Aqours는 이제부터 유일

무이해졌다고 느낀다.3학년 화해도 2학년

관계성도 1학년 열등감도 그 전부를

모두가 받아들여서 앞으로 향하는 점이 Aqours의

개성이 됐겠지.어느덧 그건 2기

엔딩 주제가가 된 「용기는 어디에? 너의

가슴에!」에 있는「믿어줘 자신만의

힘」「그 용기는 너에게 있어」그렇게 Aqours 스스로가

자신의 체험을 말하듯이 노래할 정도까지 성장했다.



글=하야시 유키오(편집부)


Aqours Music Review 004

♬ MIRAI TICKET


여행 도중 보이기 시작한 답.『러브라이브!

선샤인!!』 TV 애니메이션 1기는 Aqours

9명이 자신이 나아가야 할 항로를

확정하고 그쪽을 향해서 방향을 바꿔서 나아가기 시작할 때까지

이야기였다.그 마지막을 꾸민 악곡이 『MIRAI

TICKET』이다.

이 곡을 들으면 지금까지 일어난 다양한 사건이

머리를 스쳐 간다.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과 마주 보고

Aqours에 참가를 결정한 루비,하나마루,요시코

세 사람.자신의 마음에 거짓말하기를 그만두고 동료들

앞에서 흐느껴 운 치카.따로따로 떨어지게 된 과거를

극복하고 다시 스쿨 아이돌이 되기로

결정한 마리,카난,다이아 세 사람.라이브를 결석하고

Aqours와 똑같을 정도로 소중한 피아노와 한 번 더 마주 보기로

결정한 리코.리코와 비교하지 않고 자신답게

치카와 함께 무대에 서기로 결정한 요우.

그 사건들을 거치고 μ's를 좇지 않고

자신들만의 경치를 찾아가기로 결정한 Aqours.

개인으로서도 팀으로서도 「자신들이 무엇을 이뤄야

하는지를」 확정한 치카의 「이제 망설이지 않아」이

말은 마음 든든히 깊은 감동을 준다.

그리고 한결같은 그들은 우라노호시 여학원

학생들 마음을 커다랗게 움직인다.10번째 멤버로서

학생 전원이 Aqours란 배에 승선을 결정한

사실은 그들에게 위대한 희망이었겠지.

「빛이 되자 미래를 비추고 싶어」

이 마음은 틀림없이 주위 사람들에게 닿았을테니까.

이 작품은 2기가 되고 나서 극 중에서 μ's 이름이 오르는

일은 적어지고 극장판에선 한 번도 등장하지

않게 된다.Aqours는 μ's라는 강하게 반짝이는 등대 아래에서

누구도 모르는 미지의 해역을 노리기로 결정했다.

과연 미래행 티켓은 Aqours를 신세계로

데려가줄까? 그 답은

그들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지켜본 사람,한 사람 한 사람 가슴 속에

있을 터다.



글=하쿠 사이


Aqours Music Review 005

♬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TV 애니메이션 방송에 앞서 2015년에

발매된 기념할만한 퍼스트

싱글.실제 라이브에서도 커다란 인상을

남기고 그 NHK 홍백가합전에서도 불린 누구한테나

사랑받는 대표곡입니다.

Aqours가 처음 선보인 노래하고 춤추는

애니메이션 PV를 새로이 되돌아보면 아름다운 누마즈

풍경부터 시작,학교 일상,바다와 하늘색을 토대로 한

사랑스러운 의상.한순간 보인 작품을 상징할만한

하얀 날개.그리고 긍정적인 가사와 여기서 전혀 흔들림

없는 Aqours의 한 선이 보이듯.가사에서

일인칭이「나(僕)」인 점이 특정한 누군가가

아닌 자신들이 되어 관객과 멤버를 넘어서

일체감을 연출하고 스쿨 아이돌로서 Aqours다움을

강하게 한다고 느낍니다.「미래」「꿈」「반짝임」

등 현재까지 서로 공통성을 가진 글자는『러브라이브!』

그 자체인듯합니다만,거기에「태양」이란 말이

끼면 단숨에 우치우라 풍경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TV 애니메이션에선 2기 제3화에서 무지개가 뜬

직후 학교설명회에서 선보이게 됩니다.

Aqours로서도「우리를 알려주는 데 제일 좋은 곡」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릅니다.곡 제목이기도 한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이 직구인 물음은

「나(僕)」자신에게 되돌아오고 「넌 몇 번이라도 일어설 수

있니?」는 자기 자신도 몇 번이나 무릎을 꿇어버리는

미숙함을 인정하면서도 더욱 그냥 한결같이 미래로 달려가자!

그렇게 고무하는 응원가이기도 합니다.이 가사

심경은 어쩌면 제작스태프 여러분도

똑같을지도 모릅니다.Aqours가 어떤 미래로

나아갈지 기대되어서 어쩔 수 없는

희망으로 가득 찬 것처럼도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배역으로서 Aqours가 라이브를 선보인

메르파르크 홀에서 무대를 거듭할 때마다

성장하는 곡이기도 하고 틀림없이 Aqours를 상징하는 한 곡입니다.



글=하루나 카즈키


Love Live! Music.In case of Saint Snow


러브라이브! 세상에는 수많은 스쿨 아이돌과 그 라이벌들이 있다. 

Aqours 최대 라이벌이면서 맹우가 된 Saint Snow 악곡을 전해설!

글=니시비로 토모카즈


What is Saint Snow

Aqours 라이벌로서 등장한  Saint Snow는

세이라(고등학교 3학년)&리아(고등학교 1학년)카즈노 자매로 이루어진

하코다테 세이센 고등학원 스쿨 아이돌 유닛.

TV 애니메이션 1기에선 수준 차와 의식 차이 때문에 Aqours와

반대되는 인상을 품은 존재로서 그려졌지만,

2기에선 현격히 성장한 치카에게 조언을 보내거나

Saint Aqours Snow로서 협동하거나 하면서 이야기를

돋우는 중요한 동료로서 그 존재감을 단숨에 높였다.

음향도 왕도 아이돌처럼 Aqours의 팝한

유형과는 다르고 날카로운 기타와 저음을 살린

어둡고 현대적인 라우드 록에 가깝다.세이라&리아의

높은 가창력과 리아의 랩이 효과적으로 특색 지은

단순한 라이벌로 버림받지 않을 정도로 존재감과

완성도를 뽐내는 악곡뿐이라 필자처럼 메탈/

라우드 록 듣는 청취자도 마음껏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점이 있다.


「SELF CONTROL!!」

Saint Snow라는 그룹의 존재감을 단적으로 나타낸

“등장”하는 1곡.서벅서벅한 기타 반복 악절을 축으로 한

뉴 메탈 쪽인 이 곡은 세이라&리아의 높은 가창력과

아름다운 조화가 만족할 만큼 발휘된 요소

요소에 등장하는 랩 보컬이 포함된 “BABYMETAL

이래 아이돌 계열” 이 훌륭하게 표현된다.

극 중에선 수십 초만 선보였지만,

풀버전을 들었을 때 충격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CRASH MIND」

어딘가 동화 같고 또한 연극 같은 작풍&

음향편곡은 심포닉 메탈과도 통하는

점이 있다.절정부 종반 음계가 떨어져 가는 구성 등

은근히 멜로디도 난이도가 높아서 이것도 Saint Snow

라는 유닛이 아니고는 할 수 없다.또 핸드벨과 현악을

특색 지어서 그저 세찰 뿐만 아니라

부드러움도 전하는 이 부근도 TV 애니메이션 2기에서 카즈노

자매가 Aqours에게 보인 자세 변화와 동조한다.




「DROPOUT!?」

서두의 클래식한 피아노 악절에서 투 베이스

연타 질주 박자로 이어지는 구성은 헤비 메탈 왕도 넘버에

흔하다.하지만 그다음에 B멜로디에 3박자로

조바꿈하는 편곡(게다가 여기서 랩 보컬을 얹은

악상을 포함해서),4박자 리듬을 3박자로 악보를

나눠서 노래하는 절정부 멜로디 등 단순한 메탈 모방으로 끝나지

않는 고집이 가득 담겼다.이미 제왕의

풍격조차 느낄 수 있는 카즈노 자매 보컬도 압권이다.




「Believe again」

무거운 셔플 박자를 쓴 과거 3곡과는 다른

색인 1곡.초반 반주 음절 수가 적어서

세이라의 당당한 보컬을 마음대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

또한 그다음에 리아 랩을 섞어서 그때까지 억누른

걸 단숨에 폭발시키는 절정부 구성,더욱더

무거워지는 저음강조 부분 등 Saint Snow에게 바랄

수 있는 요소 전부가 가득 찬 이 곡은 그들의

성장 증거인 동시에 그들의 집대성이라 부를 수 있다.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파랑색플라스틱라무네 개추 2019.04.12 18:03:53
샤기라 새벽이라그런지 한문장한문장이 너무 감동적이야 ㅜㅜ 2019.04.12 18:04:33
리캬코 엄청긴데 번역하느라 고생이 많아요 2019.04.12 18: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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