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작한 리캬코 라라라디오에서 요리 하냐는 질문이 나왔을 때, 미네스트로네(이탈리아에서 먹는 수프 요리)를 만든다고 답함
그리고 요리하는거에 대해 돌직구 날렸음
https://twitter.com/flactok5d3/status/1114889391489540096?s=21(라라라디오 1회에서 요리하는거에 대해 말하는 장면)
그렇습니다. 요리는- 해요. 해.
뭔가 멋대로 여러분으로부터 '안한다'라고 하는 이미지를 말이죠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그런 이미지가 따라다녀서 당혹스럽습니다만 요리는 엄청 엄청 해요.
그래도 다이어트 중이라든가는 역시 외식 요리를 말이죠 집에서 건강한 요리로 만드는 편이 좋고, 그래 그래 그래 (비용이) 싸게 먹히고 말이죠.
번역해봤는데 이렇게 말했더라 (오타 있다면 지적 환영)
아.무.것.도.모.르.는.주.제.에.를 무려 2번이나 말하고, 요리 안한다는 이미지가 따라다니는게 당혹스럽다고 말한거 보면
아리샤의 폭로로 생긴 요리 네타랑 햄버그 네타가 리캬코 입장에선 정말 질렸나봄
마루고토 이벤 때도 햄버그 네타 질렸다고도 하는거보면
이제 리캬코의 요리랑 햄버그 네타는 적당히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