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일단 나는 9월 말쯤에 나마쿠아로 입럽한 뉴비인데, 그때 당시에 입럽하고 1개월동안은 혼자 나마쿠아 영상찾아다니고 그러다가 물갤을 찾게됨. 근데 11월에 포스라이브 있다는 말 듣고 3주도 안남았는데 뭐해야되지 하면서 방황하다가 갤놈들이 포스에 나올만한 곡들 찝어준거 듣고 떼창곡이라는것은 가사 조금 외운다음에 Hi콜만 조금 찾아보고 블레이드 하나사서 목동에서 포스 라이브뷰잉을 봤음. 첫날에는 진짜 별의 별 콜이 다나와서 따라하기 벅찼는데 첫날끝나고 집가서 떼창곡 거의 다 외우고, 기억나는 콜들만 몇개찾아서 2일차 뷰잉을 보면서 한 60%정도 따라한거 같은데 이정도만 따라해도 끝나고 기분이 좋더라ㅋㅋ 어쨋든 뭐 글이 좀 이상한대로 갔는데 내한가는 뉴비들중에 콜 어느정도 외우고 가고싶으면 이번주에있는 치바뷰잉 단단러많은 목동으로 한번 가봐라

요약

1. 포스라이브때 3주정도 남았을때 포스라이브에 나올만한 곡들 듣고, 간주중 Hi콜만 알고감

2. 1일차에 실전경험으로 별의 별 콜은 다겪어봄

3. 1일차 끝나고 떼창곡 거의 다 외우고 기억에 남았던 콜만 조금 찾아봄

4. 2일차에 60%정도 따라한거 같은데 뽕 많이찼음

5. 센루

6. 내한때 콜 외워서 가고싶은 뉴비는 이번주에있는 치바뷰잉 가보는거 추천함 (메가박스 목동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