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바로 엊그제 대만피셜로 보면

1일차 브마 600번대에서 품절 (물판 시작후 약 3시간)

2일차 브마 300번대에서 품절 (물판 시작후 1시간 남짓)

즉 양일 합쳐도 1000명분, 10,000장 분량의 브마를 뿌렸다는 이야긴데

앞사람은 대부분 브마 10장씩 사갔을테니 저수량이 맞을거임.

그런데 내한오는 물붕이들은 현재 좌석 예매량에 가중치 적용하면 거의 2700~2800명은 올거임

즉 대만 공식을 적용하면 첫날은 고작 1/4.5 

둘쨰날은 더욱 치열해져서 1/9 만이 브마를 챙겨갈수있음

수량이 이따구인데 공식에서 정리권 준다는 공지 안하면 물붕이들 철야는 아주 당연한거 아님?

조금만 늦어도 브마 못살판인데?

이건 무조건 정리권 해야됨.

안그러면 당일날 기숙사가 있던 학교 부지내건 ㅈㄹ 이건 물붕이들 무조건 모이게 되어있음.

게다가 자꾸 제작년 내한 들먹거리는데 제작년 내한떄는 인당 브마 3장 제한이었다.

그러니 딱히 철야 안해도 브마를 사갈수 있었지만 이번엔 10장이야...

계산 나오지?

아뮤즈 코리아는 대만떄보다 더욱 확실하게 랜덤 정리권 배부해야함

안그러면 내한당일날 화정체육관 앞 분위기 정말 재미없거나 큰사고 하나 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