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택배와는 다르게 티켓이나 문서는
우체국으로 주고받는거아니면
업체(티켓링크지 이번경우는)자체에서 받아올때
보통 3일~15일을 분류및배달로 계약해
행낭째나 박스째로 받아오기때문에
허브나 터미널에서 좀 느긋하게 분류하는 감이 있음
저번에 누가 엑셀로 쉽게정리될껀데 하는 댓을봤는데
하루 택배가 몇만개단위인데다 다 개인정보인데
그런게 현장에서 가능...할수도야있겠지만
효율적이지못해서 안함. 해본적도없고. 맡기는 업체도 그딴걸 챙겨주진않음
아 그리고 송장을 찍어넣고 허브들어갔다쳐도
업체에서 누락된건도 있을수있음
아마 아직 집화이상단계로 출발안했으면 누락이되었을 킹능성이 있음
그날 택배물량이 많으면 허브서 일하는것도 사람이기에
아무래도 여유있는 물건이면 건들이지도 못할때도 있고ㅇㅇ
그리고 대한민국의 빨리빨리때문에
국내택배는 당일 5시안으로 집화되면 다음날이면 도착한다
생각하는 사람들많은데 일반택배도 배송2~5일가량 걸린다고
항상 늘 적혀있음....
아무리 조회로 택배기사님한테 분개질해도
서버업데이트는 실시간이아니라
보통오전오후둘다 10시~2시사이, 4시~8시사이임
2시ㅡ7시는 실수거및 실배달시간이라 다 찍어 가면서 못해줌
결론 집화가됬으면 2년을 다시 기다린 내한인데
허브및 터미널이면 조금만 기다려달라는거고
배송시작이떴는데 기사가 안가져다주는거면 그건 조지는게 맞음ㅇㅇ
(집에 계속붙어있는게 부담이면 잘 말해서 어디다 맡겨달라고 쇼부를 치면되는거임)
관련직종자라 밍나가 불만토로하는거 보는거 마음이 굉장히 불편하기도
하고... 니들 마음도 이해는 되는데 티켓관련 전화 계속온다고 고객센터서도
힘들다하는거보면 착한물붕이들이 조금만 인내를 가져줬으면좋겠다싶어서
이런 느낌이다하고 적어봄
안적을려다가 마무리 어케해야될지몰라서 팩트하나만 더적으면...
솔직히 일반인들이나 고객센터일하는분들의 사람으로써 입장을 봤을땐 20일자티켓이 왜 이번주안에 무조건도착해줘야하는거지 좀 기다려주지 이게뭔데 씹덕아
이거임....ㅠ(이건 모든티켓관련배송업무있을때마다 하는소리니 오해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