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물뽕은 ㄹㅇ 버닝썬급으로 맞았다. 라이브씬은 거를타선 없이 하나같이 4번타자급으로 뻥뻥 터짐.

근데 문제는 이 사이사이 스토리가 볼땐 휙휙 지나가도 신경이 안쓰였는데 물뽕을 빼고보니까 그냥 라이브 사이에  시간때워넣기느낌으로 생각될만큼 연출도 빈약하고 기승전결이 아닌 기전결 같은느낌으로 좀 많이 모자랐음. 차라리 중간 세인트스노우라이브 뒤 세인트스노우랑 같이 OTNR부르는게 나았을정도로 스토리에 앞뒤가 없음. 정확히는 있긴한데 너무  러닝타임이 짧아서 묘사도 못하고 영화만 보면 이해가 되지 않고 행복회로를 오지게 돌려야지 커버가 되는수준으로 묘사가 부족함.

그냥 씨발 곡도 많겠다 물3기로 내지 왜 극장판으로 만들었냐 물3기였으면 위에 말한단점 앵간하면 해결 가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