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리코쨩 빔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뷰잉을 하는게 2부가 먼저가 아니기에 이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뷰잉때 보이기만을 위한 기획이 아니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이 됩니다.

또한 1부이후 기획 자체를 성공하게되면 2부에서의 진행여부는 공식의 진행에 따르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문제는 레인보우의 경우인데 지금까지 세트리 보고 판단한 결과 퍼스트, 1기 위주의 세트리라고 판단이 됩니다.

2기의 곡이 한곡도 편성이 되지 않았고 타 국가에서 또한 마찬가지로 세트리가 1기에서 2기곡이 삽입되는 등 크게 변화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되기에 

여태까지의 전례들을 바탕으로, 또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탭 제로투 원이 타 정규 싱글의 곡으로나, 랜딩액션쪽이 홉 스텝 와이쪽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가장 높을것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레인보우쪽에 대한 불확실성이 매우높고 이에 대한 프로젝트를 타 프로젝트로의 변경이나 취소를 고려할수밖에 없게 될듯합니다. 

두 기획이 가장 현실성 있으며 어떻게 진행할지라는 부분은 저의 독단으로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기획 자체에 대한 두가지 제안을 하려합니다.

1기 위주 편성상 빠지기 어려운 [미라티켓] 에 대한 첫 실현이나 

이전까지 성공한적이 없던 사실상 난이도가 상당한 [No.10]의 기획을 진행하는것인데 

No.10의 경우 미리 색을 설정해 둘 필요가 있다는 점과 속도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현재 생각으로는 No.10을 레인보우로 진행하는 안은 어떤지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아예 취소하는 방안입니다.

이 기획에 대해 의견을 조사하고자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