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화요일에 왔지만 이제서야 개봉하는 박-스.

개봉했더니 무슨 냉동포장사카나 포장한 것 마냥

요우칫치가 들어 있습니다.

비닐을 벗겨 숨을 쉬게 해 줍니다.

머리의 그 털뭉치새끼의 엄니가 인상적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심플합니다.

물론 저 밑에는 보더셔츠가 있으므로, 아무것도 없이 딸랑 그새끼 복장을 입히고 5000엔이 넘는 금액을 쳐 받아먹는다고 공식을 욕하도록 합시다. 솔직히 욕 쳐먹어도 됩니다.

후드는 탈착 가능한 형태입니다

취향에 따라 상태를 바꾸도록 합시다.

그리고 다른 네소와 달리 팔과 뺨 사이에 있는 제봉이 없는 것이 이 네소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복장 탈피 안됩니다.

통짜로 재봉되어있어서 그새끼를 벗겨내려면 칼질해야 합니다.

산타 요싴이도 모자 안에 경단 넣어주더니, 쓸데없는 디테일만 잘 살리는 공식 이 씨발새끼야

개인적은 평은

네소가 다 그렇지만 30센티의 그새끼 옷을 입은 요우는 매우 귀엽습니다.

참피마냥 쳐맞고 학대당하던 우칫치를 보다 못한 미토씨와 공식이 머리를 굴려

이렇게 하면 더 이상 때리지 못할 것이라는 그런 기발한 아이디어가 엿보입니다.

마지막은 지모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