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1. NGT48 그룹 내에서 팬이랑 사적 교류 가지던 멤버들과다른 멤버 사이에 마찰이 일어남


2.사적교류 하던 멤버들이 아닌 멤버를 왕따시키고 자기랑 관계하던 남자 숙소까지 데리고와서 아닌 멤버 습격시킴
(야마구치 마호 자택 습격 사건)

3. 습격당한 멤버가 SNS에 저격 올리고, 몇몇 가해자&동조자로 의심받던 멤버가 개인 sns에 신지테(믿어줘) 라는 세로드립 치고 사건 관련된 키워드로 조롱함

티아라 화영 왕따사건에서 의지드립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신지테)를 오기노 유카도 같이 함

4. 위의 과정에서 습격당한 멤버가 다른 몇몇 멤버들 SNS 언팔로우함, 섞여 있는 게 오기노 유카

5. 일련의 과정을 통해 오기노 유카는 최소 동조자, 최대 가해자로서 2019년 들어서 욕을 엄청 먹음

6. 지금껏 그룹 공식의 발표랑 멤버들의 증언들로만 이루어지던 이야기들이 3월 18일 제3자 조사보고위원회에서 어느정도 드러났는데, NGT 그룹 내에서 적어도 12명이 팬들이랑 사적으로 교류했다고 확정이 남

7. 이 상태에서 어제 NGT 그룹활동의 일환인 음악방송 출연 안하고 슈카 개인이벤트 게스트 출연함 (같은 지방 친구고 오래 알던 사이니까 게스트 출연은 당연함)


돌덕새끼들 오기노유카 까는건 괜찮은데 슈카란 애도 쟤랑 친구니 뒤에서 팬들이랑... 뭐 이딴 소리 하고 있어서 걱정이 안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