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제 목
일반 [앵커]하나마루「마루는 강해질 거에유」요시코「졷X주제에」
글쓴이
ㅇㅇ
추천
1
댓글
3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261691
  • 2019-03-18 18:18:53
							


완결 난거 아니고 25kb정도까지 채워져서 그냥 한번에 올림. 최근 거 볼거면 쭉 아래로 내리셈





마루「아이돌이면서 뭔 말버릇이에유!?」


요시코「하지만 맞잖아!」


마루「마루는 조..아니 약하지않아유!」


요시코「어떻게 증명할 건데!」
















마루「>>1이에유!」



요시코「그런 게 가능할 리가없잖아!」









>>1 손가락 하나로 에미츤을 쓰러뜨려 본다








마루「손가락 하나로 에미츤씨를 쓰러뜨려 볼 거에유!」


요시코「에」


요시코「아 아니... 이 일단 차원이 다르다고! 이중의 의미로!」


요시코「그 그보다 에미츤이 누구인데!?」






마루「그게...지도 잘은 모르는데...흔히 자타공인 ' 지상 최강의 생물 ' '일본 최고의 완력가'


        '일본에서 싸움에 가장 강한 여자'라고...」






요시코「자 잠깐 그런데 싸워서 이길 거라고!? 손가락 하나가지고서!?」


마루「그래도 해낼 수 밖에 없슈. 이건 지의 강함을 증명하기위한 시련이에유!」


마루「마루 이기고 올게유!」






그 후 마루를 본 이는 없다고 한다. BAD END








마루「어 어라 마루가...왜 여기에..「졷X주제에!」!!?」


마루「아이돌이면서 뭔 말버릇이에유!?(뭐 무언가 기시감이...)」


요시코「하지만 맞잖아!」






마루「마루는 조..아니 약하지않아유!」


요시코「어떻게 증명할 건데!」






마루「>>2에유!」







요시코「그런 게 가능할 리가없잖아!」










마루「놋포빵으로 아스팔트에 구멍을 뚫을 수 있어유!」


요시코「그런 게 가능할 리 없잖아!」


요시코「어떻게 빵이 아스팔트를 부수는데!」






마루「간단해유 속도X파워X악력 = 파괴력이라는 공식을 예전에 


        본 적 있슈」




마루「즉 마루가 아스팔트가 부서질 정도로 빨리 때리면 빵도 아스팔트를 


         부술 수 있는거에유」




요시코「그런 게 가능할 리 없잖아!」




마루「그건 그렇쥬」


마루「그런 고로 '마리선배에게 받은 티타늄으로 반죽한 세계에서 가장 


         단단한 놋포빵이에유」




요시코「아니 애초에 먹을 수도 없잖아 그거 어째서 빵인건데!」


마루「뭐 일단!」


마루「마루가 아스팔트에 구멍을 내보겠슈!」






마루「하압!!!」




콰직-!




마루「아스팔트 바닥에 구멍이 났슈!」


요시코「호오...그래서 어쩌자는 건데!?」


요시코「공공물파손이라고!?」






마루「그러고보니 요시코쨩」


요시코「요하네라고!」


마루「지 손에 들린 이거 각목보다 100배는 단단하고 가볍고 아픈거 아는겨?」


요시코「에」


마루「마루한테 사사건건 말대답이나 하고 그 못된 입버릇좀 고치는데 


         써도 괜찮을 거 같은디...」




요시코「자 잠깐!? 즈 즈라마루 우린 친구잖아!」


마루「친구도 가끔 싸우는 법이쥬...」저벅저벅








요시코「무기를 들고 친구를 때리는 건 그냥 폭행이라고! 상해죄라고!」


마루「그러고보니 이시간대에는 여기...인적이 드문디..」


요시코「자 잠까아아아안!!!」






마루「뭐유. 마지막 할 말이라도 있슈?」


요시코「그 그걸로 에미츤 씨를 쓰러뜨리고 오는 건 어때!?!」


마루「에」


요시코「그 그래 기억났어!!! 즈라마루는 강해지고 싶은거잖아!?」


요시코「그렇다면 나같은 잔챙이 말고!!! 에미츤씨처럼 강한 사람을 


            이기는 게 맞지않을까?」




마루「흐음...」


요시코「이기는 거야! 세계최강을 이기면 분명 누구도 즈라마루가 약하다고 생각치않을거라고!」


마루「흐음~~~~」


요시코「그 그러니까「알겟슈」!!」






마루「그럼 그전에 몸풀기 좀 도와줘유」


요시코「모 몸풀기...? 그 그래 스트레치「때리기연습」에」








꺄아아아아아아악!!!!






BAD END










요시코「졷X주제에(어 어라...왜 기시감이...)」



마루「아이돌이면서 뭔 말버릇이에유!?」


요시코「하지만 맞잖아!」


마루「마루는 조..아니 약하지않아유!」


요시코「어떻게 증명할 건데!」
















마루「>>3이에유!」






요시코「그런 게 가능할 리가없잖아!」





>>3 냉동햄버그를 해동하지않고 씹어먹는다






마루「냉동 햄버그를 해동하지않고 씹어먹는 거에유!!!」


요시코「이나간다고!」


마루「그런고로 여기에 냉동햄버그를 준비했슈」


요시코「어디서 가져온건데!」


마루「리코선배가 사둔 걸 몇개 받아왔슈. 아 그러고보니


         트위터에 햄버그사진이...」


요시코「어 어쨌든 일단 그만둬!」






마루「그럴 수 없슈. 강해지기 위해서는 부도 명예도 이조차도...!」


요시코「(즈라마루 도대체...!)」


마루「....일단 포장을 해제했슈」






햄버그「」고오오오오






요시코「딱딱하잖아! 거기다가 차갑고...약간이지만 고기냄새도 나고...」


마루「」퉁퉁


마루「단단하구먼유」


마루「못도 박을 수 있을 거같아유」


요시코「그 그만하자..」


마루「일단....끝단부터 시식(?)해보겠슈...」


마루「마루의 웨르던 스테이크조차도 한입에 씹어먹는 교악력이라면...!」


마루「...우적우적...아야」






햄버그「」






마루「...못 씹겠슈」


요시코「당연하다고!」


마루「하지만 강해지기 위해서라면...! 이정도쯤이야!!!」






아그작아그작!!!


즈라아아아아아아!!!


즈 즈라마루~~~~!!!!!!










니시키노 치과의사「전부 임플란트」


마루「으에」


요시코「거 거짓말!?」


니시키노「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렇게 이가 망가진건데!? 의미를 모르겠어!」




마루「그 그으지말...」


마루「」털썩


요시코「즈라마루!!!」












.


.


.






하나마루「마루는 강해질 거에유(어라...)」요시코「졷X주제에」






마루「아이돌이면서 뭔 말버릇이에유!?」


요시코「하지만 맞잖아!」


마루「마루는 조..아니 약하지않아유!」


요시코「어떻게 증명할 건데!」
















마루「>>4이에유!(뭐 뭔가..!)」






요시코「그런 게 가능할 리가없잖아!」








>>4 마루는 팔굽혀펴기 100회 스쿼트 100회 윗몸일으켜기 100회 달리기 10km를 매일아침 하고있었다




마루「사실은 마루 푸쉬업 100회 스쿼트 100회 윗몸일으키기 100회 달리기 10km를 매일 하고 있었구먼」


요시코「그런 게 가능 할리가없잖아!...에..매일..하고 있었다고...?」


마루「그래유. 마루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씻고 스트레칭하고 위의 일정표를 매일 아침 '연습'전까지 


        하고 있었슈」



요시코「자 잠깐만! 설마 그런 운동을 하고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아침연습을 한거라고!?」


마루「지는 평소에 새벽 4시에 일어나유」


요시코「무슨 할머니냐!」


마루「그리고 저녁 9시에는 꼭 눈을 붙여유」


요시코「어린애냐!」




마루「그러기를 몇 달째...사실 마루가 평소에 체력없는 모습을 보여준 건 극단적인 


        하드트레이닝으로 인해서 이미 체력이 거진 소진된 상태여서 그랬던거에유」


요시코「자 잠깐만...이해가 따라가지못한다고..! 그렇다면 매일 카난처럼 엄청난 


           자기 트레이닝을 한다는거지...!?」



마루「처음에는 눈물콧물이 다 날 정도로 힘들었슈. 온 몸의 근육통때문에 한발조차도 내딛는 게 


        지옥같았는디 어느 새 육체가 적응하고  학교에 지각하지않고 연습에 지각하지 


        않는 게 가능해졌구먼」



요시코「거짓말...!」


마루「그렇다면 한 번 시험해보겠는가....힘 겨루기...!」




요시코「(설마 즈라마루 주제에...!)」


마루「...」꽈악


요시코「(어릴 적 자주했던 상대와 손을 깎지낀 채로의 힘겨루기...!)」


요시코「(단순한 악력부터 두 팔의 완력까지도 알 수 있는 이 심플한 게임)」




요시코「(만약 여기서 패배한다면...! 내 완력이 루비를 제외하면 아쿠아 최약이 되버리는 거잖아...!)」


요시코「(즈라마루한테 진다고...? 그런건 죽어도 싫어!!!!)아아아아아!!!」




그 순간 츠시마 요시코는 느꼈다. 두 손 두 팔에 전해지는



『힘』을




요시코「끄으으으...」털썩


마루「」꽈아아악


요시코「(이 이런 마 말도 안되는!!!!!)」




승부가 끝났을 때 머리가 더 높은  자야말로 승자...! 





마루「다시 수련하고 오게나..요시코쨩...마계의 레벨이 이렇게 떨어졌다니..」


요시코「크으으으윽...!」







.

.

.



다이빙 가게



요시코「라는 일이 있어서」


카난「나한테 찾아온 걸 카난?」


요시코「응」


카난「쓸데없어」


요시코「...!」


카난「다른 데로 가봐. 」


요시코「하지만!「여기는 싸움을 가르쳐주는 곳 따위가 아냐」...」


카난「다이빙을 하고 싶으면 언제든 환영이지만...! 싸움따위는 가르쳐주지않아..!」


요시코「크윽...!」





.

.

.



요시코「아아아!!」퍽!


땅「아야」


요시코「어떻게 하면 즈라마루를 이길 수 있는거야!?」


요시코「누군가 나에게 알려달라고!」




>>5「>>6입늬다!」





>>5  에미츤 >>6  왼팔에 봉인된 흑염룡 봉인해제





에미츤「왼팔에 봉인된 흑염룡의 봉인을 해제하는 거야! 요시코쨩!」


요시코「에 에미츤씨!? 지 진짜 에미츤씨에요!?」


에미츤「화이팅이야! 맞아! 진짜 에미츤이야!」


요시코「어 어째서...다 다른 차원일텐데...!」


에미츤「그런 건 됐고! 빨리 봉인을 해제하는거야!」



요시코「하 하지만...타천사는 설정이고...흐 흑염룡따위...『어이』..!」


요시코「누구야! 이 목소리는...!」



『나는 네 녀석 몸에 봉인된 흑염룡...!』



요시코「거 거짓말...!」


요시코「나는 딱히 붕대따위 하지...에!!!」


요시코「외 왼팔에 붕대가..!」



에미츤「그래. 요시코쨩은 타천하면서 자신의 왼팔을 흑염룡을 봉인했었어」


에미츤「하지만 너무나도 강함 힘때문에 자주 쓰지를 않았지. 오직 특별한 경우에만 


           예를 들어 마왕 벨제부브나 사탄...!과의 싸움에서만..!」


요시코「베 벨제부브..! 사탄...!?」


에미츤「그래. 평소에는 너무나도 위험해서 요시코쨩의 몸에 갇혀 있었지만 


           지금은 때가 됐어.요시코쨩의 그릇은 '완성'된거야..!」


요시코「내가...완성..!」


에미츤「그래! 타천사 요하네...! 2대째 강림이야!」



요시코「타천사...요하네..! 강림...!!!」



『또다시 날뛰어 보자고! 파트너!』



요시코「아아..! 그래 이 타천사 요하네...! 이번에야말로 진정강림!」


요시코「고마워요 에미츤씨!」


에미츤「아니. 난 별로 한 것도 없는 걸」


요시코「아니에요! 많은 걸 주셨는걸요!」


요시코「감사합니다!」꾸벅



에미츤「후후...쑥쓰러운 걸..그럼 난 이만 가볼까나」


요시코「아 벌써..」


에미츤「응. 이 세계에는 그리 오래 있지못해」


에미츤「그러니...고마웠어 요시코쨩. 잠시나마 


           만날 수 있어서」방긋


요시코「훌쩍..」




그렇게 에미츤 씨는 가버렸습니다.




요시코「....지금이라면...! 신이라도 이길 수 있어!!!!」


요시코「하아아아압!!!」



쿠아아아아아아앙!!!!




다음 날 학교



문「드르륵」



요시코「」


마루「요시코쨩 좋은아침이구먼유」


루비「응~좋은 아침!」



요시코「시끄럽다」


마루비「에」



웅성웅성




요시코「흥」


요시코「버러지들」


요시코「」의자털석


요시코「」팔짱낌



마루「뭐 뭘 잘못먹기라도 한 거에유...?」


루비「그 글쎄...」



마루「루 루비쨩...저거」


루비「에」



루비「부 붕대!?」


요시코「」)왼팔붕대


루비「요시코쨩 어디 다친거야!?」


요시코「...시끄럽다..그저 봉인하고 있는 것뿐이다」



루비「보 봉인...?」


요시코「그래. 나의 방대한『마력(魔力)』을...」


요시코「만약 이 힘이 해방된다면 『자신』조차도 


           막을 수 없어」기랑



루비「??」


마루「요시코쨩 평소에도 이상했지만 오늘따라 더 이상해유」


루비「그러게...」


마루「또 뭔가 보고서는 따라하는 거 같은데..」


마루「흡!」



마루「하압!」꽈악!


요시코「...」


마루「(어 어깨를 잡고 누르는데 어떤 반응도...!)」


요시코「안마냐 즈라마루」


마루「무 무슨..!」


요시코「」




요시코「약하군」


마루「이 이이이익!! 저 전력으로 누를 겨!!!」꽈아아악!!


루비「요시코쨩의 어깨가!!」



마루「...!!」


요시코「어설프구나 즈라마루 , 안마하는 것 조차도」


요시코「특별히 너를 위해 보여주마...!」스륵스륵


요시코「이 붕대안의 진정한 『악마』를...!」


루비「부 붕대가..!」


요시코「안됐지만...즈라마루...이제 더 이상 사과해도 받아주지않는다고...?」


요시코「다시 감는 방법따위...잊었으니까!」


요시코「자아-! 보거라! 과거 마계를 휩쓸던 전설의 악마-! 


            『블랙 파이어 드래곤-!』」휘릭!




마루「즈라아아!?」


루비「삐기이이!?」



.

.

.



요시코「어라」


요시코「블랙 파이어 드래곤...에 흑염룡!」


요시코「나와라! 흑염룡!」


요시코「어 어째서 나오지않는거야!?」



요시코「어라...」


요시코「이게 뭐야...」)팔뚝



黑炎龍 ????~20xx년 사망


마지막으로 요하네씨와 다시 만나


행복했습니다.




요시코「어째서 죽은 건데!?!!?」


요시코「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죽은건데!?」


요시코「아아아아아!!! 뭐야 이게에에에!!!」




마루「저 요시코쨔앙」


요시코「왜 즈라마루!!!」


마루「손」


요시코「뭐?」


마루「얍」꽈악




요시코「아 아아파아아아!!!」


마루「헤에 다시 아파하기 시작했슈」


요시코「아 아프니까 그만놔줘어어!!」


마루「헤에~」꽈악


마루「헤에~~」꽈악



요시코「소 손이 찌부라진다아아아!!」


마루「마계의 수준이 이렇게 떨어지다니...타천사의 


        이름을 내려놓고 다시 수련하고 오슈」


요시코「아파아아아아아!!!」




.

.

.




카난「다이빙 하러온거야?」


요시코「부탁드립니다!」도게자


카난「설마...」


요시코「강해지고 싶어요..!」


카난「...어째서 강해지고싶은거야...강하다는 건 


        결국 공허할 뿐...!」


요시코「카난...난 말야..! 별로 최강이라던가 원하는게 아니야...!


            그저 즈라마루보다 조금 더 강해지고 싶을 뿐이지..!」


요시코「그럴 수 만 있다면...나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약해도 좋아..!」


카난「흐음! 좋다!」


카난「그렇다면>>7을 하는 수밖에 없겠군..!」


요시코「...!」



>>7 1000m 다이빙 



카난「1000m다이빙 밖에 없어...!」


요시코「에」


카난「빨리 준비를 하고「잠깐만」응?」


요시코「1000미터 다이빙...?」


카난「응」


요시코「1000미터를 다이빙...?」



카난「아...후후...설마 1000미터 심해로 들어가거나 한다는 


        생각한거야? 하하 요시코도 참 상상력이 대단하다니까」


요시코「...」


카난「그냥 1000미터 높이에서 다이빙 하는거야...으음...대충 도쿄타워 3,4개를 


        쌓은 높이정도려나」


요시코「자 장난이아니라고 ! 인간이 1000미터높이에서 뛰어내렸다간 즉사라고!」



카난「??」


요시코「...이 일단 10미터부터 시작하는 게 좋지않아..? 그리고 애초에 왜다이빙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건데!?!?」


카난「하나마루보다 강해지고 싶다고 했잖아?」


요시코「그 그건 그렇지만...이런 말도 안되는 거랑은 전혀 상관없잖아! 보통 단련을 해서 


            성장하는 게 일반적인 거 아냐!?」


카난「그 정도로는 하나마루를 이길 수 없어」


요시코「어째서!?」



카난「극한의경험만이...진정한 요시코를 완성시키는거야..!」


요시코「극한의...경험?」


카난「그래서...그만둘거야...? 아니면 계속할 거야...?」



요시코「나는...」




요시코「절대 그만두지않아!」


카난「」방긋





「우아아아아아아아!!!!! 살려줘어어어어어!!!!」



1000미터 다이빙 생략 




마루「....」우물우물


마루「....」우물우물


마루「요시코쨩이 3일째 오지않고 있구먼유」우물우물


마루「걱정이에유...」


마루「마루가 최근에 너무 괴롭혔던 걸지도 모르겠네유...」시무룩


루비「그 그런 건 아닐거야! 분명 게임이나 뭐나 하는 이유때문에..「즈라마루」!!」




요시코「...」상처투성이


루비「우왓! 요시코쨩! 사 상처투성이잖아!?」


요시코「나와 싸워줘!」



마루「....후후 그래야 요시코쨩이여!」


마루「하지만 지한테는 선약이있슈...」


요시코「누군데!?」



마루「>>6쨩이랑 >>7때문에 싸우는거에유...」


요시코「그런...」



>>6 시아타케 프렐류드>>7 놋포빵을 뺏어먹어서





마루「시이타케랑 프렐류드 땜시 싸우는겨...」


요시코「인간이 아니야!?」


마루「그건 어제 일이었슈...」





.

.

.




치카「오늘은 작사하는 날!」


치카「그런고로 특별게스트인 하나마루쨩을 초대했습니다!」


치카「예이♪~♬!」짝짝짝



마루「마루랑 치카쨩 둘밖에 없잖유」


치카「그렇지만 하나마루쨩이 와주니 기쁜 걸!」


마루「그 그런///」



치카「사실 요 며칠간 가사가 계속 떠오르지않아서...」




리코:가사 아직?


리코:가사는...?


리코:가사




치카「라는 느낌으로 매일매일 독촉메세지가 보내지고 학교에서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노려봐지고 집에 도착하면 바로 옆방에서 가사! 라고 소리치고...빚독촉당하는 


         기분이야...훌쩍」


마루「....너무해유」


치카「그치~!」


마루「아무리! 치카쨩이! 아쿠아의 발안자면서! 딱히 하는 일이 없는 


        버스탑승자라 쳐도!「에」이런 간악한! 독촉은! 결코! 용납되지않아유!」


치카「뭔가 살짝 디스당한기분인데...」



마루「어쨌든 됐슈! 당장 리코선배를 치러가는거에유!」


치카「치 치러간다니! 무슨 말이야 하나마루쨩!?」


마루「리코선배에게 한 방 먹여서! 지한테는 존댓말을 쓰게 하고! 


         치카쨩한테는 다시는 독촉을 못하게 하는겨!」


치카「그 그치만...!」


마루「바카! 그런 거 정도는 할 수 있지않아!?」


치카「하 하지만...!」


마루「오라가...! 오라가...! 오라가 ! 지켜줄테니까!」


치카「하나마루쨩//!」


마루「기다리셔유! 마루가 치카쨩을 가사의 독촉에서 벗어나게


        해줄테니!」


치카「응!」





마루「....」



~레즈의 집~


띵동


누구세요~


마루「아 지는 하나마루라고 해유!」



달칵



리코엄마「어머~하나마루쨩이구나~」


마루「갑작스레 찾아뵈어서 죄송합니다」꾸벅


리코엄마「아니 뭘~ 딱히 할 일도 없는데~」


마루「헤헤~ 다행이네유~ 아 죄송한데 혹시 리코선배 있어유?」


리코엄마「그 아이 아직 돌아오질 않았는데? 분명 도쿄에 가서 


              친구들이랑 만나고 온다고 했는데...」


마루「헤에 그런가유?」


리코엄마「그래~쓰지도 않던 마스크에 선글라스에 


              또 갑작스레 용돈 달라고 얼마나 하던지 후후...아직 어린애라니까~」


마루「그런가유~(그럼 여기 와봤자...)」


리코엄마「일단 왔으니 다과라도 먹고 갈래?」


마루「다 다과...」침주륵




~레즈의 거실~



마루「대 대단해유~~!!!」


리코엄마「어머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마루「마 마루가 먹던 센베이라던가 일본과자따위는 비교도 안되는 


        화려한 과자들 뿐이구만유~~~!!!」


리코엄마「그러니?」


마루「응응!」끄덕끄덕!!


리코엄마「(귀여운 아이네)그래 맛있게 먹으렴~」




리코엄마「그러고보니 하나마루쨩네 부모님은 라이브에서 본 적 없던데..」


마루「...」


리코엄마「(서 설마...)」


마루「헤헤...지금은 좀 먼곳에서 일하고 있어서...못 오셔유...」


리코엄마「그렇구나...그 그래도...멀리서라도 하나마루쨩을 꼭 응원하고 계실거야!」


마루「저 정말인가유!?」울먹


리코엄마「윽」


마루「저 정말 그렇겠쥬...훌쩍」



리코엄마「그 그럼! 당연하지! 하나마루쨩! 오늘은 저녁먹고갈래!? 리코도 꽤 늦게 오니까!


               남편도 출장이고!」


마루「그 그치만...」


리코엄마「오늘은 맛있는 비프스튜랍니다~」


마루「헤에~ 비프스튜~~!!! 」주르륵


리코엄마「같이 먹을거지?」


마루「응! 리코네 아줌마! 감사합니다~!」





몇 시간 뒤




치카「하나마루쨩 늦네...「다녀왔슈!」아 하나마루쨩!」


마루「」배불뚝


치카「어떻게 된거야!?」


마루「아 그게...엄마가... 아 아니 리코네 아주머니가...」


치카「어 엄마...?」


마루「아 아니에유! 그냥 리코선배가 없어서...저녁 먹고 가라하셔서...」


치카「그 그렇구나...(부 분명 엄마라고...)」




후우..잘먹었슈!


다음에 또 올게유~ 엄마!


그래 하나마루. 언제든 오렴(방긋)



마루「라는 일이 있었슈」


요시코「아니 잠깐!? 전혀 이해안가거든!? 도대체 프렐류드랑 시이타케랑 


           무슨 상관있는건데!?」


마루「그 후에 후식으로 먹던 놋포빵을 시이타케쨩이랑 프렐류드 쨩이 뻇어먹었슈」


요시코「어째서 본문이 그렇게 짧은건데!? 서문이 전부잖아!?」


마루「그래서 마루는 그 두마리를 용서 못해유!」


요시코「저언~~~혀! 관계없거든!」



요시코「도대체 리코네 아주머니랑 무슨 일이 있던거야!?」


마루「마 말 못해유...엄마라...합...또 엄마라고...말해버렸다..」


요시코「이해가 안된다고!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건데!?」




마루「마루에게...엄마가 생겼슈...」


요시코「(이 일단 건드리지않는 게 낫겠지...)」




요시코「그 그래서...그 두마리랑 정말 싸우는거야...?」


마루「아니유. 일단 진짜 개랑 싸우는 건 개주인인 리코쨩이랑...그리고 엄마한테...나


         합...또 엄마라ㄱ「그건 됐으니까!」한테 폐가 되니까...일단 루비쨩이랑 


          싸우기로 했슈」


요시코「도대체 무슨 방식으로 정한건데!?」



마루「...그건 또다른 문제가 있었슈」


요시코「...(도대체 3일간 무슨 일이...)」



2틀 전



마루「....마루가 약하다는 거에유...?」


루비「응. 하나마루쨩은 약해. 그러니까 내가 지켜주지않으면 안돼」


마루「지금...마루를...뭘로 보고 하는 말이쥬....!」꽈득꽈득



루비「요시코쨩이랑 싸우면 분명 하나마루쨩은 질거야 그런 거 보고싶지않아」


루비「그러니 내 손으로 막을거야. 친구들을 위해서」





요시코「(왜 갑자기 시리어스 하게 가는거지?)」





마루「용납못해유」


루비「그럴 거 같았어. 그럼 힘으로 막아볼까」


마루「해볼 수 있다면 해보슈」




마루「...」


루비「...」



마루「(루비쨩...분명 지와의 첫만남때부터 언제나 겁많고 소심했던 아이였는데...


         어떻게 저리 늠름하게...)」


루비「먼저 갈게」



마루「...(하 하지만...정말 지가 루비쨩을 때릴 수 있을까유...루비쨩을 


         쓰러뜨릴 용기가...)」



루비「」저벅저벅



마루「(어떤 보법도 없이 그저 걸어온다!?)」


루비「자 일단 한 방」


마루「에...지금...장..나」




그 순간이었슈. 마루의 의식이 날아간 건. 그 뒤에 눈 떠보니 


마루는 루비쨩의 방에 있었슈. 루비쨩이 미안한 눈빛으로 


지를 봐라봤지만 역시 이치에 닿지않았슈. 이해 할 수 없었지만


가슴에 느껴지는  저릿한 통증만이 현실을 증명했슈.





마루「그 후 루비쨩은 지가 요시코쨩이랑 싸우는 거에 대해 아무 말 없었지만..」


루비「...」


루비「둘 다 마음대로 해. 루비는 나서지않을테니까」




요시코「그렇다면 즈라마루」


요시코「나와 싸워줘」


마루「...!」


요시코「나는 다름도 아닌 너를 쓰러뜨리기 위해왔어」


요시코「나를 믿는다면 나와 싸워줘」


마루「좋은겨...!」




우라노호시 교사 뒷편



요시코「(내가 얻은>>8의 힘이라면...!)」


요시코「해낼 수 있어..! 분명 이 힘이라면...」


요시코「(즈라마루를 쓰러뜨릴 수 있어!」


마루「!!」



>>8 마리의 질투 파이야




요시코「마리의 질투 파이야...! 어째서 '마리'가 붙은 지는 모르지만」


요시코「어쨌든 공격이다!!!」


마루「!!」



요시코의 손에서 불꽃이 뿜어져나갔다. 그건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행동. 그럼에도 


순식간에 즈라마루의 육체에 다가선다. 몇 초 안되는 짧은 순간에 불꽃이 즈라마루의


육체를 침식하기 위해 다가선다. 위험. 죽음의 대한 공포조차도 고려할 그런 순간이었다.


하지만



마루「흡!」


요시코「어째서 듣지않는거지...!?」


마루「마루의 회전방어는 모든 것을 흘려보네유...!」


요시코「...거짓말!!!」




이어지는 공격은 너무나도 간결한다. 즈라마루가 다가선다. 어느 순간인지는 모른다. 한 호흡. 아니


그 순간에는 이미 「사람을 상대로!」울대를 공격당해 침음조차 낼 수 없다. 



마루「불꽃을 쏘다니!」



이(二)격은 옆구리의 간장을 노린 클린히트였다. 이어지는 로우킥을 넘어 박치기로 이어지는 


연속기. 그건 즈라마루 자신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본능적 행동이었다.



요시코「크억!」


마루「...고작 불을 다루는 능력」


마루「마루에게는 통하지 않아유」



목이 욱신거린다. 옆구리가 찢어질듯이 아프다. 다리에 불이 난것처럼 고통스럽다. 어느순가에 


이런 차이가 벌어진것인가. 즈라마루와 도대체 어느 순간부터 이런 '매울 수 없는 격차'가 벌어져서


이런 수모를 당하게 된 것인가. 



요시코「나 나는...지 지..않ㅇ...」


마루「...」


즈라마루가 돌아선다. 


요시코「도 도망치는거냐아!!!」


마루「맘대로 해석하슈. 마루는 오늘 루비쨩이랑 책방데이트를 하기로 했슈」


요시코「나...나도...데려가줘...!」털썩



요시코가 쓰러진 교사뒷편에는 쓸쓸한 석양만이 그녀를 배웅하고 있었다. 마루의 뒷모습 터벅터벅


걸어가는 당당하고 무방비한 모습. 하지만 요시코는 어떤 손길도 내밀지 못한 채 , 완전하교시간이 


끝날 때까지 쓰러진 몸을 갖추지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요시코 BAD END..







하나마루「마루는 강해질 거에유」요시코「졷X주제에」






마루「아이돌이면서 뭔 말버릇이에유!?」


요시코「하지만 맞잖아!」


마루「마루는 조..아니 약하지않아유!」


요시코「어떻게 증명할 건데!」
















마루「>>9에유!」



요시코「그런 게 가능할 리가없잖아!」




>>9 급식체 




요시코「에?」


.

.

.



다음 날 교실


마루「아~오지구유 지리는구유」중얼중얼


루비「...저 저기 요시코쨩...?」


요시코「...」


루비「도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요시코「나도 모른다고! 갑자기 '급식체를 쓸거에유!'하면서 뛰쳐나갔다고!」


루비「그렇구나...」



루비「저 저기...하나마루쨩?」툭


마루「아! 루비쨩! 오늘도 예쁘구여 지리구여 오지는 각이구먼유~」


루비「어 그렇구나...」


마루「그러는데 오늘 놋포빵 맛있는 거 ㅇㅈ? 아 ㅇㅈ~ 요시코쨩도 인정?」



게마인형「어 인정」



마루「아~ 게마인형도 ㅇㅈ하는 놋포빵 클라스에 머리를 탁 치고 갑니더~」


루비「」


마루「...아~ 오늘 읽은 나츠메 소세키 '그 후' 오지게 재밌었구여~지ㄹ「닥쳐!」쿠엑!」


퍽!


요시코「(루 루비가...! 즈라마루를 때렸어!?)」




루비「...」고오오오오


마루「루 루비쨩...?」


루비「어디서 배운 말버릇이야 그건...!!」


마루「히 히익!?」



마루「마 마루는 그냥..가 강해지고「그게 무슨상관인데!」즈랏!」


요시코「(나도 그건 궁금한데...)」


마루「그 그게...갑작스레...'급식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떠올라서 강해질 수 있는 


         계기가「시끄러워!」쿠엑!」


요시코「(또 때렸다)」


마루「루 루비쨩「어디서!」꺄악!」


루비「그런!」


퍽!


마루「아악!」


루비「말 버릇을!」



콰앙!



마루「즈라앗~~!!」



루비「배운건데!!!」



콰앙-!!!



마루「」



루비「하아...하아...후우...하!「루비!」!?」


요시코「즈라마루의 라이프는 0라고!」


루비「....미안...요시코쨩...좀 흥분해서..」



루비「하지만...저런...말버릇을...쓰는 하나마루쨩은..보고싶지않았는 걸~~!!」


요시코「(나도 이렇게 주먹을 막 휘두르는 루비는 보고싶지않았다고!)」


루비「미안...어릴 적부터 엄격한 예절교육을 받아와서...저런 말도 안되는 이상한


        말투를 듣게 되면 기분이..」


요시코「그럼 나도..「그건 좀 달라」아 다른건가..」


요시코「(그래도 타천사어는 좀 자제해야겠다...)」




하나마루 양호실 행



교실



루비「...」


요시코「...저기 루비..?」


루비「응?」


요시코「즈라마루 말야...생각보다 맷집도 좋고 힘도 쎌텐데...」


요시코「어떻게 그렇게...쥐잡듯이..」



루비「...그건」


루비「루비네 가문에는 >>10이 있어...」


요시코「에...거짓말이지!?」


루비「으응...진짜인걸..」


요시코「우와...」




>>10




ㅇㅇ 1번부터 최종 컨텐츠 무엇ㅋㅋ 223.33 2019.03.18 18:21:48
향님이야 베지터가있어 2019.03.18 18:21:51
ㅇㅇ 성유물 2019.03.18 18:22:19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2300656 일반 내한안오는사람 표가필요한가..? 7 아이카 2019-04-11 0
2300655 일반 저거 투표기간 하루 존나 짧은데 ㅇㅇ 175.223 2019-04-11 0
2300654 일반 투표결과가 어찌됐건 난 한다 3 ㅇㅇ 121.152 2019-04-11 0
2300653 일반 예로부터 모든 신나는 일은 밤에 일어났다 ㅇㅇ 2019-04-11 0
2300652 일반 근데 투표올라온이상 무조건 이겨야됨 1 샤기라 2019-04-11 0
2300651 일반 진짜 트짹 개싫다 7 ㅇㅇ 211.36 2019-04-11 1
2300650 일반 왜 싸우는거임?? 4 요우짱 2019-04-11 0
2300649 일반 리코쨩빔 한번 성공하면 ㅇㅇ 2019-04-11 0
2300648 일반 즐겁게 한번해보자가 이상한 온갖 어불성설에 패드립까지 나오네 5 ㅇㅇ 175.223 2019-04-11 7
2300647 일반 아 시발 드립치고싶은데 1 산삼맛쿠우 2019-04-11 0
2300646 일반 나는 아침이 너무 싫다 ㅇㅇ 223.62 2019-04-11 7
2300645 일반 왜 또 불타 챠오시 2019-04-11 0
2300644 일반 빔 성공도 성공인데 향님이야 2019-04-11 0
2300643 일반 목소리 큰애들이 반대의견도 인지해달라고 징징대는데 3 ㅇㅇ 175.223 2019-04-11 5
2300642 일반 투표 이기고싶다 리코쨩 빔 하고싶다 1 ㅇㅇ 2019-04-11 0
2300641 일반 리아데이라니 6 에스테아 2019-04-11 0
2300640 일반 우리가 투표로 찍어누르면 할말없지않겠냐? 4 ㅇㅇ 2019-04-11 2
2300639 일반 라인 아이디 만들때 울 나라로 해도 됨? 4 Pfalz 2019-04-11 0
2300638 일반 리코짱빔... 4 S斉藤朱夏2 2019-04-11 0
2300637 일반 아니 시바 杏花 2019-04-11 0
2300636 일반 안하는 30퍼 보다 하는게 70퍼라서 어찌됐건 성공일거 같은데 2 ㅇㅇ 121.152 2019-04-11 0
2300635 일반 반응이 이래 되버리면 총머 입장이 뭐가 되누 LionHeart 2019-04-11 1
2300634 일반 톡방새끼들 좆노잼이노 판독기 223.39 2019-04-11 0
2300633 일반 내한 자리도 적으라고 해야함 ㅡㅡ ㅇ.ㅎㅇ.ㅎ 2019-04-11 0
2300632 일반 이번 재투표는 확실히 하기위한 투표지 4 ㅇㅇ 39.7 2019-04-11 6
2300631 일반 쥿오스 4 네프기어 2019-04-11 8
2300630 일반 vip 뒤쪽인데 나도 같이 춤추면 나마쿠아가 봐주려나? 3 ㅇㅇ 175.223 2019-04-11 0
2300629 일반 묘혼투스케 888888888 ㅇㅇ 223.62 2019-04-11 0
2300628 일반 아쿠아버스도 이제보니 좆목트짹들꺼네 이것도 훼방놓자 3 ㅇㅇ 175.223 2019-04-11 0
2300627 일반 트짹 죽이기 프로젝트 갑니다 2 ㅇㅇ 223.62 2019-04-11 1
2300626 일반 내한을 안가면 왜 하느냐 마느냐 가지고 뭐라하는데 Aishiteriu 2019-04-11 0
2300625 일반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이유 6 uaya0723 2019-04-11 7
2300624 일반 야이 나븐 새기들아!!! 2 ㅇㅇ 110.70 2019-04-11 36
2300623 일반 리코쨩빔 테러당해서 터지면 내한 트짹화환 다부순다 2 ㅇㅇ 175.223 2019-04-11 2
2300622 일반 하여튼 좆짹이가문제인임 1 ㅇㅇ 223.62 2019-04-11 8
2300621 일반 존나 평화로웠던게 만 하루도 안가냐 2 ㅇㅇ 2019-04-11 0
2300620 일반 좆짹이들 진짜 다죽여버리고싶네 애미뒤진좆목충들 2 ㅇㅇ 175.223 2019-04-11 3
2300619 일반 솔직히 재조사는 좀 아닌듯 14 이슬비가내리는날 2019-04-11 0
2300618 일반 반대하는 쪽 입장이 이거임? 1 ㅇㅇ 121.152 2019-04-11 2
2300617 일반 김치나타 존나 웃김 ㅋㅋ 1 ㅇㅇ 61.83 2019-04-11 8
념글 삭제글 갤러리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