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7 1000m 다이빙
카난「1000m다이빙 밖에 없어...!」
요시코「에」
카난「빨리 준비를 하고「잠깐만」응?」
요시코「1000미터 다이빙...?」
카난「응」
요시코「1000미터를 다이빙...?」
카난「아...후후...설마 1000미터 심해로 들어가거나 한다는
생각한거야? 하하 요시코도 참 상상력이 대단하다니까」
요시코「...」
카난「그냥 1000미터 높이에서 다이빙 하는거야...으음...대충 도쿄타워 3,4개를
쌓은 높이정도려나」
요시코「자 장난이아니라고 ! 인간이 1000미터높이에서 뛰어내렸다간 즉사라고!」
카난「??」
요시코「...이 일단 10미터부터 시작하는 게 좋지않아..? 그리고 애초에 왜다이빙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건데!?!?」
카난「하나마루보다 강해지고 싶다고 했잖아?」
요시코「그 그건 그렇지만...이런 말도 안되는 거랑은 전혀 상관없잖아! 보통 단련을 해서
성장하는 게 일반적인 거 아냐!?」
카난「그 정도로는 하나마루를 이길 수 없어」
요시코「어째서!?」
카난「극한의경험만이...진정한 요시코를 완성시키는거야..!」
요시코「극한의...경험?」
카난「그래서...그만둘거야...? 아니면 계속할 거야...?」
요시코「나는...」
요시코「절대 그만두지않아!」
카난「」방긋
「우아아아아아아아!!!!! 살려줘어어어어어!!!!」
1000미터 다이빙 생략
마루「....」우물우물
마루「....」우물우물
마루「요시코쨩이 3일째 오지않고 있구먼유」우물우물
마루「걱정이에유...」
마루「마루가 최근에 너무 괴롭혔던 걸지도 모르겠네유...」시무룩
루비「그 그런 건 아닐거야! 분명 게임이나 뭐나 하는 이유때문에..「즈라마루」!!」
요시코「...」상처투성이
루비「우왓! 요시코쨩! 사 상처투성이잖아!?」
요시코「나와 싸워줘!」
마루「....후후 그래야 요시코쨩이여!」
마루「하지만 지한테는 선약이있슈...」
요시코「누군데!?」
마루「>>6쨩이랑 >>7때문에 싸우는거에유...」
요시코「그런...」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