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스포일러금지도풀린것같으니...어제봄

기회가되면 더보겠지만 이거 1회로 파악한것

1.주의가산만하며 곧바로 라이브씬의  전환

약간 예감이나 준비동작이 있는게 아니라 갑자기 딱 라이브씬이 튀고, 어찌보면 이미 나온 평이지만 액션씬만을 중심에 둔 구조가 부자연브러운 액션영화같은 느낌

2.그렇지만 이렇다할 임팩트로 꼽을장면은 적은데,그게 편집적인 요소의 문제일수도있다,3D든 2D든 장면분배와 조화는 중요한것가드다

3.포토세션이라는 개념을 개입시킨게 꽤 재미나다

4.지금 외야의 외야에서 보자면 럽장판이나 선장판이나 더 우세하고 나은건 없고 개인취향같음

5.갑자기 오하라어머니라는 인물이나 강제결혼이라는요소를 꼭등장시켜야했는지는 의문이다,결국 통폐합의갈등해결에대한 부분으로 중심돌파하는게아니었나?

츠키는 상징적으로도 중심과제로도 주요해보이지만

그래도 빌리브어게인이라는 결전적 장면건지고간다

그래서 결국 9명에서 6명으로되는거?세인트솔로가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