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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창작 [앵커]하나마루「마루는 강해질 거에유」요시코「졷X주제에」5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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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256154
- 2019-03-14 17:18:41
>>4 마루는 팔굽혀펴기 100회 스쿼트 100회 윗몸일으켜기 100회 달리기 10km를 매일아침 하고있었다
마루「사실은 마루 푸쉬업 100회 스쿼트 100회 윗몸일으키기 100회 달리기 10km를 매일 하고 있었구먼」
요시코「그런 게 가능 할리가없잖아!...에..매일..하고 있었다고...?」
마루「그래유. 마루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씻고 스트레칭하고 위의 일정표를 매일 아침 '연습'전까지
하고 있었슈」
요시코「자 잠깐만! 설마 그런 운동을 하고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아침연습을 한거라고!?」
마루「지는 평소에 새벽 4시에 일어나유」
요시코「무슨 할머니냐!」
마루「그리고 저녁 9시에는 꼭 눈을 붙여유」
요시코「어린애냐!」
마루「그러기를 몇 달째...사실 마루가 평소에 체력없는 모습을 보여준 건 극단적인
하드트레이닝으로 인해서 이미 체력이 거진 소진된 상태여서 그랬던거에유」
요시코「자 잠깐만...이해가 따라가지못한다고..! 그렇다면 매일 카난처럼 엄청난
자기 트레이닝을 한다는거지...!?」
마루「처음에는 눈물콧물이 다 날 정도로 힘들었슈. 온 몸의 근육통때문에 한발조차도 내딛는 게
지옥같았는디 어느 새 육체가 적응하고 학교에 지각하지않고 연습에 지각하지
않는 게 가능해졌구먼」
요시코「거짓말...!」
마루「그렇다면 한 번 시험해보겠는가....힘 겨루기...!」
요시코「(설마 즈라마루 주제에...!)」
마루「...」꽈악
요시코「(어릴 적 자주했던 상대와 손을 깎지낀 채로의 힘겨루기...!)」
요시코「(단순한 악력부터 두 팔의 완력까지도 알 수 있는 이 심플한 게임)」
요시코「(만약 여기서 패배한다면...! 내 완력이 루비를 제외하면 아쿠아 최약이 되버리는 거잖아...!)」
요시코「(즈라마루한테 진다고...? 그런건 죽어도 싫어!!!!)아아아아아!!!」
그 순간 츠시마 요시코는 느꼈다. 두 손 두 팔에 전해지는
『힘』을
요시코「끄으으으...」털썩
마루「」꽈아아악
요시코「(이 이런 마 말도 안되는!!!!!)」
승부가 끝났을 때 머리가 더 높은 자야말로 승자...!
마루「다시 수련하고 오게나..요시코쨩...마계의 레벨이 이렇게 떨어졌다니..」
요시코「크으으으윽...!」
.
.
.
다이빙 가게
요시코「라는 일이 있어서」
카난「나한테 찾아온 걸 카난?」
요시코「응」
카난「쓸데없어」
요시코「...!」
카난「다른 데로 가봐. 」
요시코「하지만!「여기는 싸움을 가르쳐주는 곳 따위가 아냐」...」
카난「다이빙을 하고 싶으면 언제든 환영이지만...! 싸움따위는 가르쳐주지않아..!」
요시코「크윽...!」
.
.
.
요시코「아아아!!」퍽!
땅「아야」
요시코「어떻게 하면 즈라마루를 이길 수 있는거야!?」
요시코「누군가 나에게 알려달라고!」
>>5「>>6입늬다!」
>>5 >>6
poppic | 에미츤 | 2019.03.14 17:22:58 |
ㅇㅇ | 왼팔에 봉인된 흑염룡 봉인해제 | 2019.03.14 17:3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