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일본에 있는
一般社団法人日本音楽制作者連盟
一般社団法人日本音楽事業者協会
一般社団法人コンサートプロモーターズ協会
コンピュータ・チケッティング協議会
4개의 단체에서 고액 암표에 대한 규제 법을 촉진활동을 해왔었는데, 그게 작년 12월 8일에 성립되어 이번년도 6월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이 법에 대한 간략한 내용은
1. 티켓 판매시 주최자 측의 동의없이 재판매를 금지
2. 티켓 판매시 티켓의 정가를 초과하는 가격으로 판매 금지
3. 이를 어길 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만엔 이하의 벌금
여기서 이제 의문이 들 수도 있는게
'그럼 정가로 재판매는 가능한 것인가?' 일텐데,
'チケトレ'라는 합법적이 공식 티켓 재판매사이트가 이번년도 6월 1일에 오픈한다고 합니다.
참가 이벤트나 아티스트를 보면 굉장히 많은 곳이 참여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러브라이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론은 아직 러브라이브의 라이브 같은 경우에는 티켓의 정가 재판매가 될 지 안될 지는 모르지만 정가 이상의 암표는 6월 이후, 핍쓰 이후로는 사라질 것이라는 것 같네요.
3줄요약
1. 작년 12월 티켓 고액 재판매 규제법이 성립됨
2. 올해 6월부터 그 법이 시행됨
3. 시행대상 중 러브라이브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