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누못찐 군대가기전에 마지막 여행 다녀왔다.

친구 포함 둘이서 갔는데 상당히 재밌었음

요엥이도 친구 맞자너 ^^

호텔 창문에서 본 누마즈 

참고로 리버사이드 호텔이였음.

누마즈 아침풍경 8시 30~ 9시경

이후에 주변 강변 쭉 걸었는데,

진짜 전날 비가 와서 그런가 하늘이 맑았음

최근 한국에선 볼 수 없던 뷰라 너무 좋더라

아침 마리루에서 먹기전 

주변 가볍게 산책했는데, 벚꽃 만개한거보고

여기서만 한 20분은 넘게 앉아있었음 

죨라 이쁘더라;;

그리고 마리루 도착했는데,

어색한 웃음과 오므라이스 주문 한번에

주인 아저씨가 한국인이냐고 바로 물으시고

방문일지 주시길래, 5센님 쓰고 왔다.

참고로 밥은 요우쨩이 다 먹었다.

가게 분위기는 주변 주민들이

자주 편하게 찾는 가게 같은 느낌을 받았음.

안가본 물붕이가 있다면 가보자.

아침 먹고 이제 누마즈 상점가를 들릴려고,

다시 다리 지나는데 진짜 날씨 좋더라

마츠우라 주점

밑에 보면 마루 생일 축하를 해주고 있음 

마루산 서점

누마즈 워커 살려고 갔는데 나마쿠아 사진집 같은게 한곳에 있어서

젠부 구다사이 하고 싶더라

아콰 관련은 2층에 있음 

다시 위로 쭉 올라가면서 모스버거에 들렸음

요엥이 리엥이 손묶은거 ㅗㅜㅑ;;

그리고 호사카 화과자집

회장님 굿즈와 네소탑..

일찍 갔을땐 회장님 판넬이 가게 안에 있었는데 

좀 있다 다시 가보니 회장님 밖으로 마실 나오심 

1000엔짜리 여러개 들어있던거 샀는데 맛있더라. 선물용 좋다고 봄

20개 제한때문에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