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1. 인상깊었던 것들

스포) 극장판 관람후 불타기전에 꼭 보길바라는 훈수두는 만화

물장판 7번째 보면서 인상깊게 본 장면들

다른사람 글에서 봤는데 누구건지 기억 안나는건 본인 생각이랑 같이 작성

1. 소ー데스(+치카쨩 맨발)

2. 실제 누마즈 주민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극장판

3. 보쿠미치 간주 부분의 안무에는 'LOVELIVE SS'라는 글자가 숨어 있다(보쿠미치 간주 안무에 글자 숨어있었네)

4. 후반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은 색지와 멤버별 퍼스널 아이콘

5. 야바커피에서 치카만 커피를 마시고 있지 않음(커피를 싫어하는 치카)

6. 요시코 쨩?

7. 마뤼 마마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에서 손 모으고 감상하는 리코

8. 공중전화를 받고 츠키가 수화기를 내려놓는 장면에서 이미 수화기는 내려져 있는 상태인데 또 내려놓고 있음. 작화미스

9. 두오모(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에서 천사모드 요하네의 기랑>키랑

10. 두오모 통합권 입장료는 인당 18유로. 3유로 깎아서 15유로씩만 받는 요싴이 당신은 대체...

11. 3학년이 '요정의 반짝임' 을 만들어낸 방법은 거울. 별장에 도착한 1,2학년을 맞이할 때 옆에 거울이 있다.

12. 호텔의 와이파이 표시는 와이와이와이파이.

13. 요우와 요시코의 새 안무 레슨을 도와주던 현지인 둘은 홉스탑에서 라이브를 구경하고 있다

14. 쇼게츠에서 요시코만 감귤 쥬스를 마시고 있지 않음(귤을 싫어하는 요시코)

15. 러브라이브에서 탈락하고 우는 세이라. 그 모습을 보고 언니의 꿈을 자기가 부숴뜨린 거라며 자책하는 리아

16. 대체 성설 라이브씬은 누가 촬영해준걸까?????

17. 빌립어겐의 무대인 하코다테 구 공회당 정문과 모토마치 공원 계단은 실제로는 서로 일직선상에 놓여있지 않다

18. 빌립어겐 무대 이후 자홍색으로 물드는 깃털. 드디어 자신만의 색을 찾은 리아.

19. 이후 깃털은 아쿠아의 색으로 바뀌며 시작되는 브라멜로 무대.

20. 다같이 들어올린 손가락은 새끼손가락

21. 3학년의 의상은 아쿠아의 파란색이지만 1,2학년은 아니다. 3학년은 기존의 아쿠아로서 졸업하지만, 1,2학년은 새로운 아쿠아로서 시작하기 때문

22.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중학교 동창과 사진을 찍고 라인을 교환한 요시코. 요시코의 성장

23. D-day 그림은 나마쿠아가 그린 것, 그리고 키세히카를 극장판에 넣자고 한 것은 아이냐(풍문으로 들었던 거라 진위 여부 필요)

24. 키세히카가 끝나고 츠키랑 대화할 때 치카의 리본이 잠시 보라색이 됐다 원래의 노란색으로 돌아옴. 작화 미스

25. 버스를 타고 학교로 이동하는 장면은 1집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의 PV와 동일하다(물장판에서 또 감명 깊었던 장면)

26. 각자에게 있어 소중했던 장소가 비춰진다

27. 유메유메와 같은 구도

28. 세이신 교복을 입고 있다 우라죠 교복으로 바뀌는 뭇쨩. 작화오류

29. 키미코코의 무지개는 끊어져 있지만, 넥스파의 무지개는 이어져 있음(우라라지에서 공개)

30. 1,2학년의 날개는 하나, 3학년의 날개는 2개

2. 포토세션

Office Lens로 자르기 > 포토샵으로 테두리 다듬고 색감 조정 > Waifu2x로 노이즈 보정

잘 찍힌 사진 최대한 다시 찾아와서 전부 새로 작업했고, 전에 올렸던 이미지는 Waifu2x로 크기까지 강제로 늘렸는데

이번꺼는 일부러 원본 크기 그대로 유지.

1주차 - 치카(내레이션 - 요우)

위치는 벤텐지마 신사로 추정

2주차 - 요우(내레이션 - 요시코)

위치는 이즈・미토 씨 파라다이스

3주차 - 요시코(내레이션 - 하나마루)

위치는 요시코 집

4주차 - 하나마루(내레이션 - 루비)

위치는 우라죠 도서실

5주차 - 루비(내레이션 - 다이아)

위치는 불명

6주차 - 다이아(내레이션 - 카난)

위치는 카츠라기 산 정상에 위치한 '이즈노쿠니 파노라마 파크 공중정원(2기 10화 샤이니를 찾아서에 등장)' 으로 가는 로프웨이.

단 로프웨이는 상행 16:10까지만 운영하기 때문에 포토세션과 같이 밤의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불가능

7주차 - 카난(내레이션 - 마리)

위치는 이즈하코네 철도의 미시마역 또는 슈젠지역으로 추정

8주차 - 마리(내레이션 - 리코)

위치는 누마즈 뷰오

9주차 - 리코(내레이션 - 치카)

위치는 아키하바라 만세이바시 남동쪽

10주차 - Saint Snow(내레이션 - Aqours 전원)

포토 세션의 실제 위치는 여기(http://animestari.com/lovelive/2019/01/05/post-3433/)서 참조했음.

3. 대사

콘타리니 델 보볼로에서 마리가 제복 속에 남기고 간 쪽지의 전문

"Quando guarderete in basso verso la terra su cui veglia Giovanni, le fate vi guideranno sulla giusta via."

이탈리아어로 "조반니가 바라보는 땅을 내려다볼 때, 요정들이 그대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리라.".

마지막으로 우라노호시를 찾은 Aqours의 독백

大丈夫。なくならないよ。

괜찮아. 사라지지 않아.

浦の星も

우라노호시도

この校舎も

이 교사도

グラウンドも

운동장도

図書室も

도서관도

屋上も

옥상도

部室も

부실도

海も砂浜も

바다도 모래사장도

バス停も

버스 정류장도

太陽も

태양도

船も

배도

空も山も

하늘도 산도

町も

마을도

Aqoursも、、、

Aqours도...

帰ろう

돌아가자.

全部、全部全部ここにある‼

전부, 전부전부 여기에 있어!!

ここに残っている

여기에 남아있어

０にはならないんだよ

0으로 되지는 않아

私たちの中に残って、ずっと側にいる

우리 마음속에 남아, 쭉 곁에 있어

ずっと一緒に歩いていく

계속 함께 걸어갈 거야

全部私たちの一部なんだよ。だから、、、

전부 우리들의 일부분이야. 그러니까...

「いつも始まりは0だった！」

「언제나 시작은 제로였어!」

「はじまって一歩一歩前に進んで積み上げて」

「시작부터 한 걸음씩 나아가며 쌓아올린 거야」

「でも気づくと０に戻っていて」

「하지만 어느샌가 제로로 돌아와 있었고」

「それでも一つ一つ積み上げてきた」

「그래도 다시 하나하나 쌓아올리며 왔어」

「何とかなるって、きっと何とかなるって信じて」

「어떻게든 될 거라고, 분명 어떻게든 될 거라고 믿으며」

「それでも現実は厳しくて」

「그래도 현실은 버거워서」

「一番叶えたい夢は叶えられず」

「가장 이루고 싶었던 꿈은 이루지 못한 채」

「また0に戻ったような気もしたけれど」

「다시 제로로 돌아온 기분이었지만」

「私たちの中には色んな宝物が生まれていて」

「우리 안에는 다양한 보물들이 생겨났고」

それは絶対に消えないものだから！

그건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거니까!

青い鳥があの虹を越えて飛べたんだから

파랑새가 저 무지개를 넘어 날아갔으니까

私たちにだってきっと出来るよ！

우리들도 분명 할 수 있어!

이전에 올린 것에서 틀린 대사와 번역 수정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