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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역/창작 ss번역)요우「요시코쨩으로 놀자!」
글쓴이
코코아쓰나미
추천
33
댓글
5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245574
  • 2019-03-08 13:19:49
 

오/의역 많아요 상냥히 봐줘요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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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0585016







첫번째 이야기





 드륵






요시코「요하네, 타천!」기랑


요우「오, 얏호 요시코쨩」뽁뽁


요시코「요시코가 아니라 요하네!…근데 뭐하는 거야?」






요우「응?뽁뽁이 전부 터뜨리기. 요시코쨩도 할래?」뽁뽁


요시코「왜 학교에 그런 걸 가져오는 건데」스륵


요우「가끔 아무 생각없이 터뜨리고 싶어지잖아?그래서 가져온 거야. 좋은 심심풀이고」뽁뽁


요시코「그래…」뽁뽁







요우「덧붙여서 이거 다들 뽁뽁이라고 하지만 정식 명칭은 에어캡이라고 하는 거 같아」뽁뽁


요시코「정말 아무래도 상관없는 트리비아 고마워」뽁뽁







~







요시코「…저기, 하나만 묻겠는데」뽁뽁


요우「뭐?」뽁뽁


요시코「다들 언제오는 거야?연습 이미 시작했을 시간이잖아」뽁뽁


요우「응? 오늘 없어, 다들 예정이 있다고 중지」뽁뽁






요시코「하?!그런 소리 못 들었는데!」 


요우「그야 안 물어봤으니까. 애초에 하나마루쨩이나 루비쨩한테 안 들었어?」 


요시코「공교롭게, 나도 즈라마루도 루비도 쉬는 시간마다 이리저리 불려가서 먹고 애기 할 틈이 없었어」


요우「그룹 메시지도 올렸는데」


요시코「핸드폰 고장났어」


요우「아아…그래서 읽음 하나가 안 떴구나」


요시코「그런 거지. 근데, 요우는 왜 여기 있는거야」


요우「응? 요시코쨩을 기다리고 있었어」


요시코「…안 왔으면 어쩔거였는데?」


요우「음, 그 때는 얌전히 돌아가야지」


요시코「하아-…바보야?」 


요우「바보라니 실례네, 이래 봬도 선배라고」 


요시코「아- 네네, 요우 선배 요우 선배」


요우「우와, 요시코쨩한테 선배라는 말 들으니까 뭔가 기분 나빠」


요시코「천계까지 날려줄까?」






요우「그래서 말인데 젠가가 있거든 하지 않을래?」쾅


요시코「너무 갑자기잖아!그리고 왜 있는 건데‼」






요우「아니~, 어제 정리하다가 찾았는데. 뭔가 하고 싶어져서」 


요시코「그렇다고 학교에 가져오는 발상이 이해가 안 가는데」 


요우「그래도 요시코쨩이랑 하고 싶었고」 


요시코「…하아」 






요우「잘 하면 이걸로 완벽하게 이겨서 분해하는 타천사를 보면서 거만하게 웃고싶어」 


요시코「발라주겠어!」






요우「라면서 이래저래 불평해도, 젠가에 어울려주는 요시코쨩이 좋아」


요시코「아니, 안 하면 너 엄청 끈질기게 매달릴 거잖아. 버블 로켓?이였나 그거 하자고 학교에서 내내 쫓아다녀가지고, 결국 끝에는 나까지 다이아한테 혼난 원한은 잊지 않았다?」



요우「그런 일이 있었나?근데 그렇게 불평하면서도 매번 어울려주고 말야, 요시코쨩 절대로 날 엄청 좋아하는 거지」


요시코「…」






요우「아, 정. 곡.~??정곡이야~??정말~귀엽다니까 이 타천사쨩은~!」콕콕


요시코「시끄러‼!떨어져‼!앉아‼!젠가로 되갚아 주겠어‼‼‼‼」







~







요우「…」슥


요시코「…」슥


요우「저기」슥


요시코「뭐야」슥


요우「겁나 지루하지 않아??어째서 젠가 바로 쓰러뜨리지 않는 거야?왜?요시코쨩의 불행 체질이라면 바로 쓰러뜨려야지?」슥


요시코「지옥으로 쳐넣어 버린다. 이래봬도 꽤 잘 한다고」슥


요우「쳇-, 요시코쨩의 분해하는 얼굴이 보고 싶었는데」슥


요시코「안타깝게 됐네. 자, 다음 요우 차례야」슥


요우「므-...앗!맞아‼!」벌떡


요시코「잠ㄲ, 갑자기 일어나지 마‼」





요우「사랑해 젠가 게임하자‼!」


요시코「…하?」





요우「룰은 간단!상대가 블록을 뽑을 때 사랑해라고 말해 젠가가 쓰러지면 승리!반대로 자신이 블록을 뽑을 때 사랑해라는 말을 듣고 부끄러워서 젠가를 무너뜨리면 패배‼」


요시코「과연, 사랑해 게임의 진화 같은 거네」


요우「그-거-야!그럼 내가 먼저 할게!」


요시코「자유롭게 하시길」





요우「…사랑해, 요시코쨩」멋짐


요시코「……훗」슥


요우「잠깐, 왜 웃는 거야」므으


요시코「아니, 딱히…갑자기 멋진 표정을 지어서 부끄럽긴 커넝 엄청 우수워져서 웃거나 그런 건 아니라고?풋」 


요우「우-와, 우-와, 이 후배 그렇게 나온다 그거지. 그럼 다음 요시코쨩이 해봐, 시범을 보여달라고」 


요시코「좋아, 마음껏 요하네에게 매료시켜 줄 테니까」 




요우「…」 


요시코「…」 


요우「…」 


요시코「…」 


요우「…아직?」







요시코「후우……사랑해, 요우」


요우「………」삐빅


요시코「……잠깐, 지금 뭐 했지」


요우「좋아, 녹음했다. Aqours 애들한테 보내야지」




요시코「잠ㄲ!뭘 녹음하는 거야‼!바보‼지워…아아‼젠가가‼」우르르


요우「아ーー‼!요시코쨩이 젠가 쓰러뜨렸다!요우쨩의 승리-!」


요시코「뭐, 잠깐 지금은 노 카운트지?!요우가 쓸데없는 짓을 하니까!」 


요우「쓰러뜨린 사람이 지는 거 거든요~~~, 벌 게임으로 이걸 지금부터 모두에게 보내는 걸로 할게‼!」 


요시코「그만, 잠깐, 야‼!이 촐싹쟁이 바보 요소로-‼‼‼!」




두번째 이야기






 어떤 라이브 원정 중 숙박 시설 여관에서










요시코「할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왔더니 뭐야, 어째서 요하네가 탁구 라켓을 들고있는 거냐고」 


요우「헤이 아가씨, 나랑 탁구 하자구!」슉슉








요시코「바쁘니까 방으로 돌아갈게, 잘있어. 혼자서 벽이라도 치라고」 


요우「그런 소리 하지 말고, 잠깐정도 요우쨩이랑 끝나지 않는 랠리만 하면 되니까」


요시코「단도직입적으로 투명하게 스트레이트로 말하겠는데 하고 싶지도 않고 목욕 후에 땀 흘리기 싫으니까 방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내일 라이브 리허설 있는 건 잊었어?」


요우「괜찮아, 나도 땀 흘릴테니까 똑같아. 나중에 같이 목욕하러 들어가면 된다고」


요시코「너의 머릿속에는 후베를 놔주자란 선택지는 없는 거야?!」


요우「없어‼!탁구하고 싶으니까 하자?!」


요시코「싫어!스포츠로 내가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카난이나 치카를 꼬시라고!마침 그 둘이라면 지금쯤 한가할거 아냐!」




요우「그게 아까 부르러 갔는데 카난쨩은 여관 TV에서 야한 프로그램 본 게 들켜서 지금 마리쨩이랑 다이아 선배한테 설교 받고있고」


요시코「뭐하는 거야 그 인간」





요우「치카쨩은…응…불렀지, 부르긴 했는데…「요우쨩과 끝없는 랠리는 다신 하고 싶지 않아」라고 말해버려서…훌쩍…」


요시코「……앗…」


요우「…그러니까…그러니까…단수ㄴ 크흠, 요시코쨩이라면 같이 해줄 것 같아서…」


요시코「지금 요하네한테 굉장히 무례한 말을 하려고 했지」


요우「뭐 어쨌든 빨리 탁구하자, 내일 빨리 일어나야 하니까」


요시코「내일 빨리 일어나야 하는 거 알면서 이런 늦은 밤에 탁구같은거 하자는 선배 싫은데」


요우「라고 말하면서 라켓을 들어주는 요시코쨩이 좋・아♡」


요시코「얼굴에 탁구공 맞힌다!」





요우「그런 간단하게 룰을 설명해줄게」


요시코「…하아」


요시코「근데, 룰이고 뭐고 랠리할 뿐 아니야?」


요우「논논!요시코쨩 뭘 모르는구만!이건, 특별한 룰이 있다고!」


요시코「…하아?」


요우「랠리긴 랠리인데, 끝없는 이니까 테이블에서 떨어지든 무슨 일이 있어도 상대에게 탁구 공을 돌려줘야해, 지치는 쪽이 진다는 룰이야」


요시코「탁구공이 바닥에 바운드 해도 계속 이어하라는 뜻?」






요우「맞아!그래서 끝없는 랠리야‼‼‼‼」빠밤


요시코「……」


요우「끝없는 랠리야‼‼‼‼‼」빠밤!!


요시코「두 번이나 말 안 해도 잘 들었어!」


요우「좋아, 그럼 시작이지 말입니다!지면 벌게임이다!」


요시코「잠ㄲ!갑자기?!」








~20분 후~ 





요우「헤…헤헤, 꽤나 대단한데 요시코쨩…」탁


요시코「쉬, 쉽게 보다니 곤란하다구… 요, 요하네도 카난의 스파르타 훈련을 버텼왔다고…」탁


요우「그, 그런 여유도 언제까지 가려나…」탁


요시코「잠깐, 지금 일부러 멀리 날렸지…!」탁







~또 20분 후~





요우「……이, 이제 슬슬 기브업…시간 아닌가…」타…


요시코「…그, 그쪽이야말로…반격하는 탁구에 기세가…없다고…」타…


요우「그, 그건 피차일반이잖아……」타…


요시코「…치카가…끝없는 랠리를 싫어하는 이유를…알겠어…」타…







~더욱이 10분 후~





요우「벌게임으로 야한 책 낭독시키고 싶으니까 적당히 하고 지란 말이야 타천사‼」탁!


요시코「누가 질 것 같아!지옥의 저력을 보여주겠어!」탁!


요우「이야얏‼‼」스매시!!








리코「잠깐, 둘이서 이런 한밤중에 뭘 하느읏 아얏?⁉!」퍼억!!!


요우&요시코「「…앗…리코쨩(리리)…」」갑분싸












요우「」정좌


요시코「」정좌


리코「그래서, 내일 일찍부터 연습이 있으니까 체력 보존을 하자고 했는데도 밤중에 둘이서 탁구를 이렇게나 신나게 난동피운 것에 대해 무슨 할 말이 있을까?」







요우「이마에 엄청 큰 탁구공 자국이 났네!」하핫!


리코「」찰싹






요우「…아파」쓱쓱


리코「…하아…정말, 요우쨩은 그렇다치고 왜 요시코쨩까지 이런 거야…」


요시코「나도 사실은 방에서 빨리 자고 싶었어. 근데 갑자기 부르는 걸, 어쩔 수가 없잖아!」





리코「네네, 너무 너무 좋아하는 요우쨩의 부름을 거부 할 수 없었구나」


요시코「그렇게 까진 얘기 안 했는데⁉」





리코「걱정이라니까, 둘 다 지금이 몇신줄 알아?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더니 두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서 뭐지 했는데 탁구로 그렇게 신나다니, 탁구공은 아프고, 다른 손님에게도 피해가 되잖아?」





요우「탁구공 얘기는 필요없지 않나?」중얼


리코「요우쨩, 한 대 더 갈까?」


요우「힉…죄송합니다」





리코「…크흠, 어쨌든. 이제 밤도 늦었고, 둘 다 신나게 놀아서 유카타 같은 것도 엉망이니까 다시 한번 목욕하고 잘 것, 알았지?」


요우&요시코「「네에…」」


리코「둘이서 제대로 방에 돌아올 때까지 감시하고 있을 테니까」


요우&요시코「「네에……」」





리코「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이 일 다이아 선배한테도 보고 할 테니까」


요우&요시코「「하?!」」


리코「왜냐면 둘 다 진지하네 듣질 않는 걸. 요시코쨩은 계속 나는 나쁘지 않았어 라는 얼굴을 하고 있는데, 요우쨩이랑 어울린 시점에서 동범이니까?」


요시코「왜!리리는 오니!악마!나시고!」


요우「잘한다 잘해!한 마디 해줘라!」




리코「…요시코쨩네 엄마한테 평소의 소행들 전부 말한다?」


요시코「죄송합니다, 요하네가 잘 못 했어요. 마더 데몬만은 제발 봐주세요…」도게자


리코「알았으면 됐어. 자, 둘 다 목욕하러 빨리가」


요우&요시코「「네---에…」」므






리코「아직도 불만이 남았어?」


요우&요시코「「아뇨, 없습니다!」」




세번째 이야기





 부실에서










요우「가끔씩, 사람의 살갗이 그리울 때가 있잖아?」꼬옥


요시코「에에」


요우「그럴 때는, 어쩔 수도 없이 누군가를 안고 싶어진단 말이지」꼬오옥


요시코「어딘가에 허그마같네」


요우「음-, 카난은 살갗이 그립다기 보다는 저건 커뮤니케이션의 하나인 거지」꼬옥


요시코「그래…잘 모르겠네」


요우「허그하는 것을 통해 의사 소통을 하고 있는 거야」꼬옥


요시코「흐음…」









요시코「…뭐, 그건 그렇다치고, 슬슬 요하네를 이 구속에서 풀어줬으면 하는데」


요우「음-, 싫어」


요시코「어째서!」


요우「내가 요시코쨩을 꼬옥 안고 싶으니까」꼬옥


요시코「부끄럽다고!이 나이 먹고 무릎위에 안겨있다니‼」


요우「괜찮잖아, 안는 기분도 좋고」


요시코「좀 놔!누구한테 들키면 어쩔려고!」버둥버둥


요우「잠깐, 발버둥치지마. 떨어진다구」


요시코「요우가 놔준다면 그걸로 해결 되거든요?!」






요우「그건 안 돼. 지금 요시코쨩에게서 마력을 빨아들이고 있으니까」킁킁


요시코「어수선한 틈을 타서 목덜미 냄새 맡지마⁉」


요우「아-…좋은 냄새지말입니다…」쓰흐


요시코「잠깐, 읏!콧김 간지럽잖아…!」


요우「바기 샴프의 은은한 향기와 함께 요시코쨩 본연의 향기…아-…요하네 테라피…」


요시코「타천사에게, 으읏, 치유효과라니, 그런 거 없다고…!」






요우「…그런데 말야, 요시코쨩의 쇄골 이쁘지」


요시코「하?!」


요우「하얗고 맨들맨들하고」샤락


요시코「잠ㄲ, 쇄골 만지지마!때린다?!」


요우「조금만 조금만……」스슥


요시코「안 돼, 잠, ㄲ…!」




요우「음…저, 키스마크 만들어도 돼?」


요시코「괘, 괜찮다고 할 거 같…아?!」


요우「아닐거 같아. 그러니까 만들게」쪼옥


요시코「안 돼, 야!그만하라고!으윽…?!」





요우「으읍……푸핫, 오?예쁘게 만들어졌어. 봐봐」거울슥


요시코「하아…이게 뭐야!엄청 눈에 띄잖아!…아-진짜…뭐라고 얼버무려야 하지…」


요우「엣헤헤」


요시코「의기양양한 표정 짓지마, 짜증나」




요우「그런데 내가 하긴 했지만 정말 예쁘게 만들어졌네」진지


요시코「하아…이런 딱 보이는 곳에다, 연습이나 체육 때 절대로 들킬 거 아냐. 어쩔거야」


요우「음, 뭐 그건 어떻게든 되겠지. 뭣하면 나한테도 만들어 볼래?똑같이」


요시코「왜 그런 흐름이 되는지 이해가 가질 않으니까 사양해둘게」




요우「그래그래, 키스마크 예쁘게 만들 자신이 없구나?」


요시코「아무도 그런 소리 안 했어」


요우「키스마크 못 만든데요~, 못 만든데요~」


요시코「…」




요우「못하는 거지, 못요시코!」


요시코「좋아 해보자 그거지!키스마크 한 두개 정도 쯤이야 깔끔하게 만들어 보겠어‼얌전이 있어봐‼!」




요우「오?옷?말했지?그럼 자 부디」


요시코「요하네를 얕본 것, 지옥의 저 곳으로 떨어져서 후회나 하시지…잘 보라고……읍」쪼옥


요우「으읏……조금 아파……」흠칫


요시코「……으읍, 끝났어. 잘 봐!예쁘게 만들어졌다고‼」거울슥




요우「옷, 어디보자…호오호오…!」


요시코「흐흥」















요우「저기 말야, 예쁘긴 하지만 이렇게 눈에 띄는 곳에 만들면 체육 때나 연습 때 곤란하잖아」


요시코「한 대 날려주겠어 이 바보 요소로‼」퍼억


요우「요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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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캬코 지모아이 너무 좋구요~ 2019.03.08 13:31:49
MetalS 2019.03.08 13:35:48
컁컁아이컁 재밌게 봤습니다 - dc App 2019.03.08 13:39:33
아이카 미쳤다 개추 2019.03.08 13:40:00
둥글마루 ss는 개추야 2019.03.08 13: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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