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중요한 일욜 밤부 타천한뒤...
기분전환하려고 도쿄역 콜라보샵와서 쇼핑도하고
아제리아만 싸인이 없었다
세가 들려서 아케페스 잠깐하고
극장판 보러 옴 밤부 뷰잉한 신주쿠 피카델리
ㅋㅋㅋ 안에서 뷰잉 보고있을텐데 나는 극장판만 보러온게 참 슬프더라
리코쨩 포토타임 좋았음
미캉 하지메! 였나 암튼 시작 신호 주자말자
연속촬영소리 타다다다다다다다다다ㅏ 하는 소리 나는거 웃겼음 ㅋㅋㅋ
찰칵 찰칵 이렇게 안찍고 연속촬영으로 찍는 사람 많더라
극장판 여러번봐도 아쿠아가 너무 이쁘고 라이브 부분이 특히 좋다보니
타천해서 우울한게 좀 풀렸다
다음 스이도바시역 콜라보 가라오케
방 하나뿐이긴 하지만 입구부터 내부까지 풀랩핑
왼쪽에 이 큰 화면은 라이브 영상 나오는덴가 했는데
신청을 해야하는건지 노래 틀어도 여기 화면엔 아무것도 안나오더라
코스터는 카난 나왔음
해파트를 안부를수는 없지
마침 이번에 나온 해파트 카난으로 카난레일도 만들어보고
극장판 3번째 앨범은 아직 노래가 안들어왔더라
암튼 그거 제외하고 극장판 곡이랑 여러가지 부름
가격이 살짝 부담스럽긴한데
아쿠아 랩핑된 방에서 블레이드도 흔들면서 아쿠아 노래 부르는거 상상이상으로 재밋었다
칸다묘진에 생일 축하 에마 걸러 들림
금손들 진짜 많더라
암튼 글만이라도 축하한다고 적어서 걸어놓고 나옴
뭔가 아쉬워서 하나마루 우동가게 들림
단순히 이름만 같은 전국체인점이지만
하나마루 에다가 꽃 그림도 있으니 마치 마루랑 관계 있어보인다
암튼 맛있게 먹음
마루가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