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1. 어디까지나 클럽/라이브&팬미팅의 브로마이드나 BD특전 영상 같은 건 코어팬들을 위한다는 인식이 강했는데, 극장판 애니메이션 특전에 넣어버림(애니메이션 팬 & 신참 팬들은 어쩔 것인가?)

2. 캐릭터 그림들이 모두 새로 그린 게 아니고 재탕 그림.
반면 캐스트 사진들은 모두 새로 찍은 것
= 무엇이 중점인가? 가 너무 명확하게 보여버림

3. 10주차에 와서야 18종류로 늘림
= 코어팬들도 따라가기(컴플리트) 벅차도록 구성해 놓음, 상영극장도 이번에 추가되었다곤 하지만 적으니 더욱.




판단은 각자 자유겠지만, (성우도 좋아해도) 어디까지나 캐릭터가 제일 좋은 물붕이 1로서 아쉬운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특전만큼은 캐릭터 굿즈로 남겨줬으면 했는데...

포토세션도 걱정된다 츠키 나레이션으로 아쿠아 9명 같은거면 괜찮을 거 같은데 혹여나 성우 끼어들면 좀 많이 그럴 것 같음


비판 글이 되어버렸는데 안티 아님 진짜 좋아하고 그만큼 걱정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