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요일 공연 VIP표임, 내 명의 계정으로 매크로없이 직접 손으로 예매했고 연석 아님, 3구역 좌측 후열이라, 무대 완전 정면 10번째줄이라고 보면됨
2. 핍스공연날짜는 상관없음 / 남는날짜는 흑우팩신청할거임
3. 서로 정가에 양도하는걸로(이것저것 수수료 포함해서 내한빕 17만원, 핍스 11만원)
4. 일반적인 페어와 달리 내한이 핍스보다 1개월 이상 앞에 있어서 내한 때 핍스 표를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보증금을 받고자 함.
- 얼굴한번도 본적없는 사람인데, 내한 끝나고 연락 끊어버리면 나는 참 난감해지겠지...
물론 보증금 낼 경우에는 물론 내 모든 신분증(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및 자택주소, 핸드폰번호,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 등 원하는 인증을
은행대출서류급으로 해줄수있음
보증금의 의미는 핍스 티켓을 제공하지 못할 경우 돌려받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함 -> 핍스 표값을 줄 때 보증금을 얹어서 둘려줌
(보증금은 내한공연 가격으로, 내한공연 보기 전에 34만원을 내가 받고, 핍스공연 표를 받고 입장 후에 28만원을 돌려주겠음)
(서로 모르는 사이에서 신용을 가지는 것은 돈뿐이니까... 이 점은 이해를 부탁함)
5. 관심있으면 방명록에 라인을달고 댓글로 알려주면 확인하겠음.
6. 내한빕이랑 핍스 둘다있는사람이면 노예줄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