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주문하신 애플샵 카페 후기
- 글쓴이
- ㅊㅇ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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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212940
- 2019-02-21 12:03:59
오전 9시 20분쯤 도착해서 줄서있는데 11시 되서야 카페 예약을 할수 있었음
동대문 오전 물장판 보고 2시 반으로 예약을 했었음
동대문 오전 물장판 보고 2시 반으로 예약을 했었음
가게 앞에는 사복 판넬이 서있다
애플샵 다른쪽 문은 닫아두고 저렇게 꾸며놓음
이렇게 해서 내부 카페 공간을 넓혔더라
이렇게 해서 내부 카페 공간을 넓혔더라
두시 반 되서 가보니 진짜로 무슨 학교 출석체크하는마냥 손님 부르더라고
쫌 거시기했음
쫌 거시기했음
카페 예약은 미리 주문을 해두고, 시간 맞춰서 오면 자리 잡고, 예약 번호로 음식이 알아서 나오니 받아가면 되는 방식.
치카 에이드랑 2학년 파르페 시킴
우리 네소들도 참 좋아하네요
2학년 파르페는 무난하긴 한데 좀 많이 달더라
2학년 파르페는 무난하긴 한데 좀 많이 달더라
치카 에이드래서 걍 오렌지주스 같은거 생각했는데, 의외로 저런 알갱이(?)가 있어서 저거 빨아먹는 재미가 있더라
근데 먹다보면 질리긴함;;
근데 먹다보면 질리긴함;;
이런식으로 테이블이 되어있음
방명록 코너도 역시 있고
근데 이젠 5센으로 싸워야되지않누
근데 이젠 5센으로 싸워야되지않누
여담이지만 브라메로 카난은 너무 사기인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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