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마키쨩"
마키 “니코쨩...?"
니코 "마키쨔아아앙!" 휙 꾸욱
마키 "하웃! 니, 니코쨩...♥"
니코 "마키쨩, 미안, 미안해... 니코 언제나 솔직하지 못하고, 비꼬아댈 뿐이지"
니코 "말로 내뱉지는 않았지만, 니코는 μ's의 모두를 정말 좋아해, 소중한, 둘도 없는 동료들이야"
니코 "하지만 마키쨩만은 달라. 마키쨩은... 사랑스러워서 견딜 수 없는, 니코의 가장 소중한 사람"
니코 "마키쨩이 웃으면 니코도 기뻐. 마키쨩이 울면, 니코도 슬퍼"
니코 "마키쨩한테 고백하는 건 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말해 준다면 니코도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거네"
니코 "마키쨩. 좋아. 정말 좋아 ...마키쨩이 좋다라고 말할 수 있어서, 굉장히 행복한니코... ♥ " 꼭~
마키 "니코쨩...! 나도 사랑해...! " 꾸욱
니코 "아아아 ...마키쨩이 안아주고 있어...! 기뻐...! 기쁜니코!“
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 2018/08/23(木) 04:38:46.01 ID:+Gp5UKt1
마키 "니코쨩... 키스하고 싶어..."
니코 "해줘어! 니코의 전부를 빼앗아줘 마키쨔아앙!!"
마키 ”니코쨔앙!!“
응츄웁! 츄르르릅! 으부르르릅, 하우으읍, 핥쨕핥쨕츄웁, 찌걱찌걱찌걱...
니코 "...푸하, 하아, 하아...♥마키쨩, 와줘, 와줘어어!!" 벌떡 휙휙
마키 "니코쨩, 니코짱! 니코쨔아아앙!!" 벌떡 휙휙
니코 "마키쨩! 마키쨩마키쨔아아아아앙! 좋아, 좋아앗!! 정말 좋아앗!!!" 눈물 뚝뚝
마키 ”니코쨔앙! 기뻐, 기뻐엇! 앞으로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