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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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일）요코하마 BLITZ에서 개최된

『러브라이브！』 １st 라이브 「μ'ｓ First LoveLive！」.

전반보다도 한층 더 고조를 보인，

라이브 후편 모습을 계속해서 갈게요.

새 의상으로 μ's 9명이 재등장！

SD화한 멤버들이，레슨을 힘쓰는 드라마파트를 거치고，

다시 μ's 배역 9명이 무대에 등장했어요.

↑이번 의상은，라이브 키 비주얼을 생생하게 묘사한，

하얀 셔츠와 붉은 체크인 새 의상으로，

각자가 의상을 어필하며，무대 위에서 회전했어요.

게다가 여기서，배역 9명의 연습 풍경 VTR을 특별공개！

서로에게 춤을 가르치거나，진지한 얼굴로 연습하거나，

그런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서 익살부리거나……

있는 그대로인 μ's 멤버들 일거일동에，

팬들도 웃거나，환성을 지르거나 하면서 분주.

「Love marginal」 연습 VTR에선，

곡에 감동한 호시조라 린 역 이이다 리호 양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폭로돼서，

토죠 노조미 역 쿠스다 아이나 양에게 추궁받는 장면도 있었어요.

그리고 야자와 니코 역 토쿠이 소라 양의 「새로운 곡도 연습했다구요！」

그 말을 신호로，각자가 위치에 자리 잡고

μ's 최신곡 「꼬옥 "love"로 접근 중！」 이 시작.

↑이 곡에서도 모니터에 애니메이션 PV가 들어오면서도，

그 사랑스러운 안무를 재현했어요.

간주 부분 정지 자세가 차례차례로 바뀌는 춤도，

딱 매듭짓고，완벽한 퍼포먼스를 공표.

계속해서 「baby maybe 사랑의 버튼」 에서도，

조용조용 움직임 강약 장단이 통하는 춤으로，공연장을 열광시켰어요.

↑그리고 마지막 노래는，겨울 계절에 딱인 １곡 「Snow halation」.

곡 이미지부터，그때까지 곡과 달라서인지

공연장은 하얀 사이리움을 중심으로，무대를 비춰요.

PV를 거의 재현한 댄스로 춤추는 멤버들에게 맞춰서，

객석도 마음을 하나로 손장단이나 콜을 섞거나，

절정 부분에선 손짓을 붙이거나.

그리고 호노카 독창 부분에선，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일제히 사이리움이 하양에서 오렌지로 변화했어요.

연결부에선 종이 눈이 흩날리며，최고의 무대연출에

감동은 최고조！

μ's 멤버들도 공연장에 커다랗게 손을 흔들면서，

무대에서 빠져나갔어요.

μ's 1st 7주년 기념발굴.

일부 사진은 이 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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