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정체육관 내부에 자판기 몇대있고 매점도 있으나 매점은 주말에 안열때도 있다.
2. 안암역 2번출구에서 화정체육관 올라가는 길에서
기숙사입구를 들어서면 편의점이 사내 편의점이 하나밖에없다.
그전에 편의점이나 작은 마트가 몇개있으니 마실거 살 친구들은 미리사두는것도 괜찮다.
3. 화정체육관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바깥 공터가 상당히 넓은편이다.
물판을 여기서 할 수 도 있고 체육관 건물안에 공연장들어가기 전 로비에서 할수도 있다
4. 안암역 2번출구근처에 겐로쿠우동이라는 곳이 있는데
누마즈 그랜드슬램 찍어봤다 하는 애들은 여기 트리플사이즈 시켜먹어봐라.
두 명 마주보는 석이 대부분이기에 혼자서 먹는 사람도 많기에 부담이없다.
사이즈가 싱글 더블 트리플 있는데 가격차이는 없다.
5. 역도착했는데 돈은 좀 없고 배는 채워야겠고 공연까지 시간은 없다 한 애들은
2번출구 근처에 고른햇살이라는 분식집에서 참치김밥을 포장해 가라.
미리 포장이되있기에 바로나오고 카드결제도 가능하다. 3500원
팔뚝만한 참치김밥나와서 하나만 먹어도 많이 배부르다.
6.어딜가나 있는 거긴한데 닭한마리 파는 데가 안암에도 있다.
가게이름은 닭한마리
2번출구 근처에 있고 안암에서 장수한 가게라서 괜찮은 평이다.
7. 안암역 3번출구 근처에 안암랜드 라는 찜질방이 있긴하다.
가격도 비싸지 않으나 그냥 어디에나 있는 흔한 찜질방이라는 느낌이다.
코인노래방, pc룸 등 많은 것을 바란다면 가지말고 주변에 동대문같은데 가라
8. 안암역 2번출구 근처에 코인노래방이 하나
안암역 3~4번출구 사이(화정 반대방향) 참살이길이라고 불리는 술집라인에
코인노래방이 많으며, 가격도 싼편이다.
9. 안암역 2번출구 근처에 널린 게 피시방이다.
시간부수며 기다릴 겜생친구들은 걱정하지 말자.
10. 참살이길에는 짱오락실이라는 오락실이 하나 있으나
리듬관련게임은 거의 없으며 댄스러쉬라는 게임이 하나 있다.
오락실이 밝으며 개방형이고, 길목에 사람이 많이 다니기에
지나가던 인싸들의 시선을 한번에 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