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영화 시작할때 요우가 포토세션 설명할때
어이가 없었는지 존나게 빠개더라 ㅅㅂㅋㅋㅋㅋ
근데 주변에서 다 치카 찍고있으니 지도 소외감 느껴졌는지 결국 한장 찰칵 찍음ㅋㅋㅋㅋㅋ신문물 경험 ㅆㅅㅌㅊ
좀 취향이 까다로븐 애라 영화 보면서 10분은 버틸지
개걱정했는데 보쿠미치 부분도 의외로 잘봄;; 오글거렸을텐데...
오히려 누가 누군지 하나도 몰라서 첫부분부터 개집중해서 봤다더라 애니 1기 2기 한편도 안본앤데
확실히 첨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회상장면이라던지 중간중간에 넣어서 어떻게 됬는지 이해가 잘됬엇나봐 갓쥿키세키....
세인트스노우 빌립어게인 부분에서는 개놀랐대
단순히 아동물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노래 개좋아서 럽뽕 오지게 찻다고함
감독이 아쿠아 안티냐고 하던데ㅋㅋㅋ아쿠아 노래랑 너무 비교된다고ㅋㅋㅋ결승 갔으면 개발렸겟네 이럼
이런건 생각이 물붕이나 일반인이나 똑같나봄ㅋㅋㅋ
홉스톱이랑 넥스파 노래도 좋았다고함 정말 자기가 생각하던 것들 기대이상이였대ㅋㅋㅋ
영화끝나고 리코랑 다이아오시 되고 성우 말해주면서 찾아보라고 햇더니 오우야 거림ㅋㅋㅋㅋ
내한 꼭 끌고 가보도록 노력해본다!!
늒네가 희망이다!!
글고 회장님 첨에 모습만 보고 존나 중2병인줄 알았다고함ㅋㅋㅋ 흑발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