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Part.1 : http://m.dcinside.com/board/sunshine/2198311
Part.2 : http://m.dcinside.com/board/sunshine/2202057

전편에 이어서

아와시마선착장에 내리니 카난택시가 뙇 기다리고있었어. 사실 본인이 예약한거임. 마리택시 탔을때는 1시간 5,960엔이였는데 요번엔 1시간에 7,450엔 이였어.
이유는 영차요금. 마리때는 누마즈역 출발이라 영차요금이 안들었는데 요번엔 아와시마 출발이라 영차요금 듬. 흑우..... 다음날이 카난생일이기도 하고 아주기념적인 탑승이지

영-롱 래핑 바뀌고나서 100배는 귀여워진듯

기증품천국.

마리와 한 컷. 여담인데 요 전날부터 마리택시는 나고야가서 전시중이였어. 빌리고싶어도 못빌렷던것....

처음으로 향한곳은 누마즈문화제저장고 (세이신고등학교 우라죠분교) 저번에 마리택시 탔을때도같은곳에 멈춰서 사진찍음. 왠지 이게 좋더라.

루비맨홀 앞에서 한 컷. 루트는 문화재저장고→루비맨홀→다이아맨홀→요-맨홀→요하네맨홀

원래 상점가 내 맨홀 볼라고 상점가 입구에서 내려달라 했는데 정차직전에 번뜩인게 아이건 마츠우라사케텐 각이다 하고 운전수분한테 양해구하고 마츠우라사케텐으로. 사람들 많았는데 다 오...오오 하면서 보더라.
훗........

바뀐 지 얼마안된 컬러맨홀 2학년버전 요-

리코

귤머장

마리오시라면 여길 빼놓을 수 없지.
가서 느낀건 한국라이버한테 유명한곳이란거... 라이버는 죄다 한국인이더라.

제단

역전갈라고 159번 현도 지나가고있는데 이런 LED가.
더더욱 누마즈는 러브라이브로 장사해먹고산다고 느꼈어.

아케페스하고 나와서 찍은 북쪽출구 라이트업.

라쿤옥상 이번여행에서 제일기억에 남는데 요번만 두번짼데 엄청나게 달랐음. 문 앞에서 브라멜로 틀어주고있더라... ㅅㅂ 대성통곡할뻔.... 라쿤관계자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절하자

문제의 브라멜로가 나온 스피커는 이 뒤에...
참고로 라쿤옥상 2월만 한정개방이라네 갤러들도 꼭 가봐라... 밤에

Part.4뵙